-빨강 등대가 있는곳 오이도- 가을의 향기가 느껴 지는곳 오이도 수산물을 통한 가을 향기가 짙어가는곳 오이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사람 사는 맛을 느낄수 있는 오이도 갈매기 때 사람따라 옮겨 다니는 곳 석양에 취할수 있는 그곳에서 함께 행복을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가을 전어와 함..

인천 도심의 최고 명산 계양산을 상행 합니다 평소에는 둘레길을 따라 돌아서 정상을 오르지만 오늘은 연무정 길을 따라 직선 으로 올라 갑니다 정상에 올라 지선사 방향으로 내려 오는중 앞을 가로 막느자 있었으니 그 누굴까요 다름 아닌 토끼 였습니다 지금껏 다녀봐도 토끼란 생가도..

-아암도- 송도 지역의 아암도는 오래전에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가는 코스 였으나 현재는 송도의 발전을 거듭 하면서 최초로 해안도로가 생겨나고 지금의 송도 국제 도시가 형성되기 까지의 산 증인 역할을 톡톡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섬에는 과거 사람이 살기도 하였던 ..

겨울연가 마지막 촬영지 외도 조경 식물원 설립자:이창호씨의 역사 과거에는 외도는 바위만 무성한 버려진 황폐한 무인도에 가까운 섬 이었다. 육지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딴 섬 이었기에 그곳에는 전기도 통신도 없었다. 광복 지후에는 8가구만이 살고 있었는데 배로만 갈수있는 접근성..

해발 461m의 미륵산 케이블카는 2008년 3월 1일 설치하여 관광 상품으로 활용. 우리 일행은 미륵산으로 먼저 향하여 케이블카를 먼저 타기로 하였다. 매표소의 풍경은 간이 머거리와 지역 특산믈들이 즐비하였고 우리를 유혹 하였다. 표를 구입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을 오르기 시작하..

빠삐용(프랑스어로 "나비" 라고함) 빠삐용은 반려동물 프랑스의 태생 이라고 합니다. 계양산 둘레길을 주인과 함께 등산을 하고 있었다. 빠삐용은 얼굴의 귓털 부위가 나비를 닮았다고. 이름이 빠삐용이라고 한답니다. 반려동물들을 많이 봤지만 이런 모습을 한 견은 처음 인것 같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