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갈까/산·바다·섬(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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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흑백으로 보는 인천대교 해넘이 야경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가 열리는 2014년 아시아가 세계가 대한민국으로 달려 온다. 그 발자취 송도와 인천대교의 해넘이와 야경을 본다, 오늘은 흑백으로 보는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 1970년대 중반 컬러시대가 시작한이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아이티 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대민..
2014.01.28 -
속초/관광수산시장 1박2일 이승기가 먹었던 생선구이집
안녕 하세요 어깨동무가 인사 드립니다. 어깨동무는 속초 여행을 하면서 한끼의 식사를 하기위하여 주위의 도움을 받아 찾아간곳이 속초관광 중앙시장 이었읍니다. 유명한 수산시장의 역할에 기대를 하고 들어갈려는 참, 관광시장과는 달리 이색적인 두 가지의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
2014.01.15 -
고성/델피노 리조트 울산바위가 내 품안에
어깨동무는 가족과 함께 사전 계획된 속초 델피노 리조트 에 당도 합니다. 도착을 하여 제일 먼저 눈에 조망되는 울산 바위를 보고 감탄을 합니다. 높고넓은 설악산의 울산바위는 병풍처럼 길게 이어져 있으며. 어깨동무는 울산바위를 한 아름 안아 봅니다. 어깨동무의 여행지 1일차 숙박..
2014.01.14 -
인천/인천대교를 한눈에 조망할수있는 청량산
청량산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산의 높이는 해발 172m이다. 이산의 별칭은 청룡산, 청능산, 척능산 이라고도 하였다. 유래는 동국여지승람 이산의 경관이 수려하여 이름을 청량산이라고 지어졌다 고 한다. 이 이름을 지은 사람은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온이라고 전..
2013.12.30 -
속초/30대 처녀들 속초로 날아간 이유
울 딸들 동기생 30대들의 대 반란, 속초 겨울 바다로 날아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카톡으로 전해오는 소식을 담아 봅니다, 새처럼 날아 오르려 안간 힘을 쏟아 부어도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겨울바다가 보고싶어 떠난여행길 모두 행복 가득히......... 겨울바다의 쌀쌀한 날임에도 마냥 바..
2013.12.09 -
인천/지난 여름날의 추억 송도 아암도
뜨거웠던 지남 여름 어느날 뭉개구름 가득 드리웠다가 맑게 개던 오후시간 문득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었다. 오래전에는 송도 해수욕장을 지나 걸어서 한참을 걸으며 알콩달콩하던 데이트 코스로 유명지 였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영역을 벋어나 개발에 개발을 거듭하는 세계적인 도시..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