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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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런곳에서 일출을 보는 느낌 어때요 ?
여기는 백령도 사곶천연비행장(사빈) 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천연향수를 전합니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주고있는 백령도 통상 성수기란 타이틀이 지나면 관광객이 뜸한 사실 이지만 이젠 백령도는 "평화의 섬"으로 정착을 하면서 한국관관공사, 통일부 등에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령도 천연비행장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내륙에서 가을아침의 일출을 소개 해 올립니다, - 여 명 - 백령도 사빈 에서 가을 밤을 지샌 아침이른 새벽 그 빛을 발하길 원하는 나날들 우리는 그 빛을 여민 정으로 새 아침은 밝아 온다 나를 보라는듯 여명으로 시작한 오늘 오메가의 진실한 맺음은 너와 나의 두손 꼭 잡은것 처럼 그 인연을 말헤 주듯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너와나는 한몸 이 되었구나 북녘 땅을 지나 나의앞에..
2013.10.31 -
인천/안보관광 일번지 백령도 구석구석
오늘은 관광 코스에서 빠질수 없는 용트림바위를 보기로 합니다, ○ 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북녘땅 장산곶 심청전으로 유명한 인당수가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는 어디를 기던 기암괴석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닳았다하여 그 이름이 붙여 졌으며 바위를 처다 보노라면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여 올라가는 형상을 하고있어 매우 인상적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이후 백령도는 외지인 및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 되었으나 지금은 전 국민들의 안보관광지로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 현일 까지도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백령도는 움칫했던 과거를 벗어나 한국관광공사는 백령도를 비롯하여 대청도 소청도 연평..
2013.10.22 -
인천/용기원산 전망대 에서
백령도 용기포 신항과 마주하고 있는 용기원산 전망대 이곳의 높이는 136.1m의 높이다. 좌우로 전망이 확트인 전망대는 심청각의 전망권보다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먼저 실향민들의 고향인 북한의 모습을 먼저 전망 해 보기로 합니다 이곳에서는 북한의 장산곶과 인당수가 바로 볼수 있기도 합니다 년중 이렇게 맑은 날을 접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기도 하지만 오늘 모처럼 가시거리가 아주 좋은 날씨였기에 제대로 볼수 있었습니다. 용기원산 전망대 전경 신항에서 바라보는 용기원산 전망대 좌측끝자락이 장산곶 그앞의 바다는 인당수 우측 섬뒤로 보이는 북한의 용연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북한지역 전경 대청도 소청도를 거처 백령으로 들어오는 쾌속선의 모습 북한지역의 산악모습 좌측의 백령 진촌의끝자락 과 우측 ..
2013.09.21 -
인천/서해 최북단 표지석에는 관광객이 붐비고 있어요
백령도 천연기념물 과 최고의 인공호수가 있는 그곳 중앙부에 서해 최북단의 표지석이 세워저 있습니다 계속 연재하는 백령도의 릴레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안보의식을 상기할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짧은 글과 사진으로 이어 갑니다, 이 표지석이 이젠 관광코스로 자리메김 하고 있더군요 표지석을 중심으로 천연비행장 인공호수 용기포항으로 구성되어연계적인 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관관객들은 인증샷을 남기기 위하여 분주한 모습들 입니다 바로옆의 천연 비행장 모습입니다어때요 광활한 모습이죠!! 비행장 우측으로 끝자락 전경 입니다 모래사장에 발자욱이 그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석재로 제방이 싸여있는 이곳이 중심로 입니다 본 인공호수는 백령도의 젖줄 입니다바다를 막아 인공호수가 되어 지금 현재는 백령도의 식량이 자갑자족..
2013.06.23 -
인천/해안은 이런곳의 명화도 있다
백령도 용기포 구항 해안뒤에는 보기드문 절경과 바닷물 또한 이국적인곳 이곳 많이본 사람 없을듯 합니다. 넘 멋진 경관을 감상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리랑 블방을 오신 여러분은 만복을 누릴것 입니다. 용기포항에 하선을 하게 되면 바로인접 작은등산로로 7~8분거리의 해안으로 향합니다 오솔길 사이로 맑은 바닷가가 보입니다 바닷가는 여유가 넘처 납니다 먼 수평선을 바라 보노라면 마음도 함께 넓은 바다의 품으로 따라가려 합니다 좌우측의 기암은 우리들의 가슴을 확 열어 주는듯 하구요 가는이들의 한아름 꼭 안아 주기도 하더군요 기암들의 친구인 덩쿨 풀들도 함께 포근히 안아 주기도 합니다 깍이지는듯한 기암들의 행진곡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 주더이다 물에 잠긴 바위도 숨을 쉬듯 왕래를 할수 있는 홀이 뚫여 있습니다 하기 ..
2013.06.22 -
인천/자연이 만들어준 천연 비행장
자연이 만들어준 백령도 사곶의 천연 비행장 (천연 기념물 391호) 옹진군 백령도 사곶 사빈은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에 있는 백사장이다. 썰물 때 물이 빠지면 길이 2km 이상 폭 200m의 사빈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천연 활주로" 사곶 사빈은 규암 가루가 두껍게 이루어진 해안이며 모래의크기가 매우작고 모래사이의 틈도작아. 매우 단단한 모래층을 형성하고 있다. 수평으로 곧게벋은 백사장과 콘크리트바닥같은 뻘은 자동차가 달릴수 있을만큼 단단하다. 이러한 천연 활주로는 현재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더불어 전 세계에 두 곳에만 있다. 사곶 사빈은 실제로 한국전쟁당시 UN군의 비행장으로도 사용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의 간척사업 위한 방파제가 설치된후 바닷물 조류의 흐름이 바뀌면서 지금도 자..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