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안은 이런곳의 명화도 있다

2013. 6. 22. 21:54어디로갈까/서해 5도

백령도 용기포 구항 해안뒤에는 보기드문 절경과

바닷물 또한 이국적인곳 이곳 많이본 사람 없을듯 합니다.

 

넘 멋진 경관을 감상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리랑 블방을 오신 여러분은 만복을 누릴것 입니다.

 

 

 

용기포항에 하선을 하게 되면 바로인접

작은등산로로 7~8분거리의 해안으로 향합니다

 

 

 

 

오솔길 사이로 맑은 바닷가가 보입니다

 

 

 

 

바닷가는 여유가 넘처 납니다

 

 

 

 

먼 수평선을 바라 보노라면 마음도 함께

넓은 바다의 품으로 따라가려 합니다

 

 

 

 

좌우측의 기암은 우리들의 가슴을 확 열어 주는듯 하구요

가는이들의 한아름 꼭 안아 주기도 하더군요

 

 

 

 

기암들의 친구인 덩쿨 풀들도 함께 포근히 안아 주기도 합니다

 

 

 

 

 

 

 

 

 

 

깍이지는듯한 기암들의 행진곡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 주더이다

 

 

 

 

물에 잠긴 바위도 숨을 쉬듯 왕래를 할수 있는 홀이 뚫여 있습니다

 

 

 

 

 

 

 

 

 

하기 휴가는 이런 곳에서...............

 

 

 

 

마음이 이 바닷물처럼 맑다면...........

 

 

 

 

 

 

 

 

 

저 바위위들의 단층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함께 하시길..........

 

 

 

 

 

 

 

 

 

 

 

 

 

 

 

 

 

 

이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바로 백령도의

자랑 입니다

 

 

 

 

 

 

 

 

 

 

 

 

 

 

 

 

 

 

 

 

 

 

 

 

 

 

 

 

 

 

 

 

 

 

 

 

 

 

백령도는 이렁 단층마다 풀이 자라고

나무들이 생존하는것이 특징 이라고 하더군요

 

 

 

 

 

 

 

 

 

 

 

 

 

저멀리 대청도가 보이고

백령도의 공사를 히기위한 건설자재를 실고

대기중인 바지선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한참의 시간을 수양하다 발걸음을 돌려 봅니다

 

 

 

 

반사경을 배경으로 뒷 배경을 담아 봅니다

 

 

 

 

이름모를 열매가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용기포항은 365일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해안은 바로 천연 비행장 입니다

저곳은 물이 빠지면 바로 활주로가 됩니다

 

 

 

 

용기포 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바로 그 위치 입니다

 

 

 

 

 

블방에 오신 여러분은 언제나 축복이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