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해 최북단 표지석에는 관광객이 붐비고 있어요

2013. 6. 23. 21:41어디로갈까/서해 5도

백령도 천연기념물 과 최고의 인공호수가 있는 그곳

중앙부에 서해 최북단의 표지석이 세워저 있습니다

계속 연재하는 백령도의 릴레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안보의식을 상기할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짧은 글과 사진으로 이어 갑니다,

 

 

이 표지석이 이젠 관광코스로 자리메김 하고 있더군요

 

 

 

표지석을 중심으로 천연비행장 인공호수 용기포항으로 구성되어연계적인 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관관객들은 인증샷을 남기기 위하여 분주한 모습들 입니다

 

 

 

바로옆의 천연 비행장 모습입니다어때요 광활한 모습이죠!!

 

 

 

비행장 우측으로 끝자락 전경 입니다

 

 

 

모래사장에 발자욱이 그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석재로 제방이 싸여있는 이곳이 중심로 입니다

 

 

 

본 인공호수는 백령도의 젖줄 입니다바다를 막아 인공호수가 되어 지금 현재는 백령도의 식량이 자갑자족되고강우량이 적어도 본 호수의 물로만으로도농사용 급수는 충분히 대체되고 있었습니다도서지방의 특성이 물이 항상 부족 하지만 백령도는 이제 명실상부한 자급자족의 보배 입니다

 

 

 

면적을 보시면 상당한 규모임을 아실것 같아요

 

 

 

백령도 차량 앞에붙여진 안보교육의 포스터가 붙여저 있습니다

 

 

 

다음편에도 릴레이는 계속 됩니다유람선을 타고 비경을 보는 컷이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