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보관광 일번지 백령도 구석구석

2013. 10. 22. 21:02어디로갈까/서해 5도

홧팅2

오늘은 관광 코스에서 빠질수 없는 용트림바위를 보기로 합니다,

○ 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북녘땅 장산곶 심청전으로 유명한 인당수가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는 어디를 기던 기암괴석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닳았다하여

     그 이름이 붙여 졌으며 바위를 처다 보노라면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여 올라가는 형상을 하고있어 매우 인상적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이후 백령도는 외지인 및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 되었으나

    지금은  전 국민들의 안보관광지로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 현일 까지도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백령도는 움칫했던 과거를 벗어나

    한국관광공사는 백령도를 비롯하여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서해5도를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하여 관광홍보에 열을 올려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 여행을 해 보실까요

바로 용트림 바위의 전경 입니다

 

 

 

 

해안도로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 대청도가 훤히 보입니다

 

 

 

해안도로에서 멀리 대청도 끝자락 과 우측으로 백령 해안 그리고 가을꽃의 어울림

 

 

 

햇살을 받은 쪽빛 바다

 

 

 

멀리 보이지만 기암괴석의 언덕과 그리고 해수욕장의 어울림

 

 

 

해변의 햇빛 쪽빛 바다 전경

 

 

 

 

 

 

 

 

 

해안도로를 따라 도착을 했습니다

어디를요, 바로 이곳이 용트림 바위를 볼수있는 언덕 입니다

용트림 바위는 데크 전망대에서 한참이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바로옆의 해안 절경도 담아 봅니다

카메라 가는곳마다 절경 입니다. 

 

 

 

 

 

 

 

랜즈에 채워서 찰칵 해보구요

 

 

 

좌측 전망대가 있는 언덕을 보니 암벽 언덕이 상당히 높으네요

 

 

 

 

 

 

 

데크 계단을 따라 올라 가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관광객들이 이미 다 지나간 사이의 시간 입니다

혼자서 쓸쓸이 카메라 셔터 소리만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용트림 바위를 통채로 담아 보구요 

 

 

 

이곳 용트림 바위의 습곡구조의 이해를 돕기위한 구조도

 

 

 

 

 

 

 

점박이 물범 보호에 관한 안내문으도 보여 집니다

올해는 물범을 본일 없지만 이곳의 물범은 보호대상 입니다

 

 

 

전망대에서 대청도를 확인 합니다

 

 

 

대청도와 백령도 사이의 무인도

 

 

 

언덕너머로 용트림 바우ㅣ의 상부만 노출을 합니다

 

 

 

 

 

 

 

전망대서 등산화 발자욱소리 크게 쾅쾅 내면서 내려 옵니다

 

 

 

○본 포스팅을 만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백령도 구석구석을 다시금 상기하고자

보도 하게 됩니다

추후에도 차근히 보실수 있는 백령도의 구석구석을 뒤져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