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갈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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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그날의 시간 속으로 "통일전망대"
고성 안보교육의장 통일전망대 고성 통일전망대 안보교육의 현장으로 전국민이 가보고싶은곳으로 잘 알려저 있는 곳이라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실향민들의 가보고싶은 고향을 지척에다 두고 망연자실하게 찾아 설움을 달래기도 하시겠죠! 금강산 관광으로 북쪽으로 이동하는 관문이 바로 이곳을 통과해야만 갈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저멀리 바닷가에서 사고가 난것으로 개인이 추정해 보는 바입니다. 이후로 북쪽으로 가는 통행로는 차단되고 지금까지 여행길은 달릴수 없는 곳으로 전락해 버린이곳의 아픔은 그 기억이 오래동안 남아 있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고요하고 적막을 깨뜨릴것만같은 이곳은 늘 군인과 단순 이곳을 오고가는 인파뿐 아니라 북녁으로 왕래하는 그날을 기다려 보아야 할 수밖에 업는 안타까움이 크저만 갑니다...
2022.10.25 -
인천/장수산(원적산)
인천 장수산(원적산) 장수산은 인천 나비공원과 연결 잘 조성되어 무장애 숲길을 통한 어린이의 체험도진행되고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도시민의 활력소가 되고있는 멋진숲길입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가쁜숨결보다 동서로 시야가 아름다운곳이기도 합니다 동쪽으로는 계양구 부평구 멀리 부천까지 모망권에 들어오죠, 그리고 서쪽으로는 서구 청라신도시 가정동 석남동 가좌동 멀리는 동구,중구까지 조망권에 들어옵니다. 어쩌면 대관령을 닮은꼴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동해와 대관령산맥이 내륙을 막아주는 역할 바로 장수산 철마삼 합처 바로 대관령같은 형태의 산으로 이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걷기좋은곳 운동하기좋은곳 청천동 계곡에서도 나비공원에서도 석남동 약수터에서도 오르면 모두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숲길을 걸으며 마음치유가되는곳 이..
2022.10.24 -
인천/나비공원의 가을풍경
인천 나비공원의 가을풍경 유치부 저학년 학습의 요람 나비공원 가을풍경을 둘러봅니다. 하절기에는 유치부나 저학년들의 학습을 위하여 학부모님들과 함께 단체로 일정계획을 잡아야만 관람 할 수 있는곳이랍니다. 비단 나비뿐만 아니라 전시실은 각종 곤충들의 삶을 잘 비교 할 수 있는 생태와 체집의 표본들이 수없이 많이 전시되어 학습에 큰 도움을 받들고 있는 곳이지요. 아이들의 행복지수 업 웃음과 개구쟁이들의 히트예감의 장소 이기에 가을 풍경을 담아 소개해 올리는 바입니다. 진입로에 설치된 컬러우산으로 하늘을 수 넣여 있네요~ 작은 연못의 분수와 나비의 형상이 조화롭습니다. 작은 오두막집의 인테리어 시골풍경을 잘 그려놓으셨네요~ 강아지풀과 꽃들이 함꼐 조화가 잘 어우러 집니다 넝쿨터널에 단풍이 물들어가는 모습이 젤로..
2022.10.24 -
인천/최초의 등대 인천 팔미도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40호 팔미도 최초의 등대 배타고 떠나는 역사와 안보 견학지로 떠나는 팔미도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고종 20년(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902년 3월 인천에 "해관 등대국"이 설치되어그해 5월 부터 팔미도와 소월미도에 백암등표 공사를 착수하여 1903년 6월부터 점등 운영하게되어 팔미도의 등대역사가 시작되었답니다. 소중한 역사는 바로 6,25전쟁으로 이어지며 1950년 9월 14일 야간 미군 맥아더장군의 지휘아래 클라크 대위와 우리나라 유격대와 공조하여 인천상륙작전 대승으로 이끌어낸 불을 발혀라 라는 것으로 역사에 남아있기도 합니다. 고지대의 단풍이 아름다운곳 인파가 운집하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의 스캐치도 그려볼만 하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가까운 연안부두에서 멀지않은 팔미도 하..
2022.10.22 -
포천/아도니스CC 가을풍경
포천 아도니스CC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이지만 오늘 웬지 더욱 가을빛을 발산하는것같아요 금빛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골친들의 차량은 한번쯤 멈칫 차를세우고 차창을 열어 시선이 고정되어 도열하는 금빛을 바라보고 오늘 굿샷이야 라고들 하는것 같아요 꼬부랑 도로를 따라 오르는 곳곳마다 감탄이 발산을 하는 아도니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포천 아도니스는 정규홀과 퍼블릭으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퍼블릭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입니다.
2022.10.21 -
인천/지질공원 바다를 즐길수 있는곳 대청도
대청도 지질공원 썰물(간조)때만 볼수 있는 아주 특별한 퇴적암 이는 바다의 물결이 만들어낸 귀이한 자연의 작품으로 여겨 집니다. 오랜세월의 풍파속에 더이상의 변화 없이 지탱해온 본 모습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길 기대해 봅니다. 특히나 바다와 맞다은 지질이라는것에 의미가 더욱 깊은듯 합니다. 만조가 될때에는 바다의 더 포근함으로 안아주는듯 간조때는 모래사장과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이 합처지면 동서남북 어디를 보아도 분명 잠시라도 눈감을 새가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울 친구들 마냥 처더만 보고 있네요~ 정말 신비롭지 않은가요~? 모래사장을 걷는 발걸음도 가벼워 보입니다 특히 붉은색의 퇴적암은 흔히 볼수있는 환경은 아니라 봅니다 우뚝서있는 퇴적암 가운데가 관통을 하여 뒤가 보여 지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