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흑백으로 보는 인천대교 해넘이 야경

2014. 1. 28. 11:28어디로갈까/산·바다·섬

잠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가 열리는 2014년

아시아가 세계가 대한민국으로 달려 온다.

그 발자취 송도와 인천대교의 해넘이와 야경을 본다,

 

오늘은 흑백으로 보는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

 

1970년대 중반 컬러시대가 시작한이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아이티 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대민국 위상은 높아져만 가고있다.

오늘은 그 흑백속의 문화적이었던 배경을 흑백으로 조명 해 보기로한다.

 

 

 

해넘이를 기다리는 시간

 

 

인천대교의 온누리는 붉은 빛으로 물들지만

흑백으로 보는 랜즈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예추억으로만 느껴지고있다.

 

 

해는 더욱 서산너머로 가까워지고 있다.

 

 

 

 

 

내알이면 다시볼 태양 이지만 오늘은 저물어만 간다

마지막 둥근 태양을 바라본다.

 

 

 

 

 

해가 서산의 절방이 넘어 고개를 숙여만 간다.

 

 

세상의 등불이되어 하루를 밝혀준 태양도 이내 사

라져가는 아쉬움 그리고 여운을 남기고 있다.

 

 

태양은 사라져도 붉게 물든 황혼위에 날아가는 비행기

 

 

먼 산과 바다는 온통 붉게 물들어 있지만

흑백의 사진은 볼수 없다

과거의 사진은

이랬을것 같다.

 

 

어둠이 내려앉고

송도 국제도시는 하나둘 불을 밝히고 있다.

 

 

저 멀리 오이도의 불빛도 기까이만 보이고 있다.

 

 

인천대교에도 오색빛깔의 불빛이 점등이 되고

 

 

 

 

 

 

 

 

 

 

 

 

 

 

 

 

거리가 꽤나 먼곳의 영종대교의 불빛도 포착을 할수 있었다.(공항고속도로)

 

 

 

 

 

 

 

 

 

 

 

흑백으로 담아보는 송도 국제도시와 인천대교 였습니다

어떤 이미지일까 궁금도 했었지만

오늘날의 컬러시대 아이티강국의 이미지를 추억속으로 안내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