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산 둘레길을 등산하는 빠삐용

2012. 4. 29. 10:47어디로갈까/산·바다·섬

빠삐용(프랑스어로  "나비" 라고함)

빠삐용은 반려동물 프랑스의 태생 이라고 합니다.

계양산 둘레길을 주인과 함께 등산을 하고 있었다.

빠삐용은 얼굴의 귓털 부위가 나비를 닮았다고.

이름이 빠삐용이라고 한답니다.

반려동물들을 많이 봤지만 이런 모습을 한 견은 처음 인것 같다.

그분의 말로는 우리나라에선 없는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동의를 구하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안면부를 보면 양 귓털이 나비를 닮은 모습 입니다.

형상이 신기 하기만 합니다.

 

 

 

옆에서 봐도 그나비의 형상은 뚜렸하게 볼수 있습니다.

요망 하는데로 포즈도 잘 취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