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새로운 변모를 꿈꾸는 계양산 둘레길 1차

2012. 4. 27. 16:43어디로갈까/산·바다·섬

계양산 둘레길 및 쾌적한 공연장 시설공사

오랜만에 계양산을 찾았 습니다.

그런데 종전 분위기를 찾을수 없고 깨끗함이 먼저 눈에 뛰이 더라구요.

가만히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주위를 깨끗이 정리를하고

공연장의 아치형 지붕이 들어서고 현대식 밴치를 공사하고 있었습니다.

아~~ 이사업은 계양구민의 숙원 사업 이었던것 같습니다.

어찌됬던 멀리서 오시는 분들의 기분을 생각하면 아주 잘 생각한 사업 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 답니다 왜냐 이곳 시설중인 장소에서 유명인들의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옛 등산로를 접어드는데 어. 등산로도 정비를 하고 있더러구요.

알고보니 인천시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간단히 다녀올생각 이었지만 계양산 한바퀴 전체를 돌아보았 답니다.

그리고 정상을 향하여 올르기 시작하여 전구간을 돌게 되었답니다.

각지의 어디나 명칭이 둘레길~ 올레길이 조성되는데.

인천은 왜 없나 라는 생각만 가졌을뿐입니다.

이공사가 끝나면 여름철의 둘래길이 아니라 산림 욕장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둘레길 자체가 숲으로 싸여 있기 때문에 햇빛이 들지를 않습니다.

85% 내외가 이런 둘레길이 될것 입니다. 

 

 

 

현위치 연무정을 출발하여 계양산상 우측부 무당골  솔밭 피고개를 경유한 정상 코스를 탐방을 하였답니다.

 

 

연무정에서 출발하는 돌계단 코스 입니다.

저는 돌계단을 타지 않고 우측의 계양산성 코스를 선택 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벌써 철쭉이 만개를 하였더군요.

 

 

 

 

 

새로히 공연장을 시설하는 전경 입니다.

이공사가 완료되면 많은 사람들의 행복 요소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도로에서 직접 올라갈수 있는 계단을 새로 시설을 하였답니다.

 

 

 

계양산성 방향의 출발 점입니다.

흙길이 편안해 보이시죠 마감공사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흙길이 좋더라구요~~

 

 

 

 

인천 둘레길 1코스 표지판

한바퀴를 돌아 봐도 표지판은 이것 1개

아직은 공사 중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설명이 부족해 집니다.

 

 

 

임학공원에서 올라오는길과 연무정에서 오는길의 삼각점.

 

 

 

제목을 끈질긴 부활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여기4거리에서 무당골과 송전탑길을 어느길을 선택하셔도 방향은 같습니다.

 

 

 

송전탑길을 택하여 전진 합니다.

 

 

 

1코스를 이동중 멀리있는 정상을 줌 으로 당겨 찍은 전경입니다.

 

 

 

 

이동중 정상을 줌 으로 당긴 사진.

 

 

 

목상동 솔밭 방향으로 또 전진 합니다.

 

 

 

하절기는 전구간이 가종 나무 그늘이 형성되어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 답니다.

그래서 인천 시민들은 이곳을 자주 찾는 명당 이기도 하구요.

이웃과 친구와 연인과 이곳으로 소풍을 많이 온답니다.

 

 

 

목상동 솔밭 뱡향으로 전진.

 

 

 

 

 

 1차 솔밭 모든이의 휴식처 입니다.

담소와 간식을 먹으며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목상동 솔밭 방향으로 갑니다.

 

 

 

 

이곳이 목상동 솔밭 입니다.

아이 어른 할것없이 휴식차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탐방 합니다.

 

 

 

 

 

피고개를 향하는 길에 계양산 정상을 향하여 샸을 날렸습니다.

봄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둘레길에는 산벗나무의 꽃들이 우리를 반겨 주더라구요.

 

 

 

맑고 깨끗한 개울의 모습 이네요.

 

 

 

피고개산 계양산 정상 쪽으로 향합니다.

 

 

 

 

계양산 정상 으로 올르기 시작 합니다.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갈림길이라 휴식을 취하는 장소 이기고 합니다.

 

 

2차 에서 계속 이어 집니다 계속해서 2차를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