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 여행기 (2011.5.29 재편집)

2012. 4. 25. 19:06어디로갈까/산·바다·섬

독도 여행기

*2011.05.29 블로그를 재편집 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정은 독도 탐방을 출발 합니다.

다행이도 일기는 최고의 날인것 것에 대하여 서로 감사를 표현 하였습니다.

연중 독도에 배가 정박할수 있는 일수가 평균적으로 너무나 낮은 상황을 설명 들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위안을 하면서 일행은 모두 독도에 발을 내딪게 되었습니다.

 

 

 

배에서 내리기전 유리창 너머로 담았는데 사진이 흐림니다.

더이상의 장소가 없을 같은 예감으로 담았습니다.

 

 

 

 

코끼리 바위의 전경 입니다.

 

 

 

 2개의 바위가 형상이 비슷 하기도 합니다.

 

 

 

 

도도 경비 수비대 경찰관의 보급로인 화물 케이블카 로프가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독도 수비대 경찰관의 승객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오는손님 반가희 맞아주고 가는 손님 을 환송 해주는 우리의 아들 입니다.

 

 

 

 

 

여기가 우리땅인데.

쪽바리들이 우겨대는것은 기필코 싸워 이겨야 합니다.

세계적 여론을 형성하여 지도상 표기를 바로잡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아려야 할것입니다.

 

 

 

 

 

 

 

 

 

 

 

 

평화로운 갈매기가 언제든 반겨 준다고 자주 방문 해달라고 전하네요.

 

 

 

건너 보이는 새로 건축된 저집은 울릉도 거주자의 집입니다.

저기 새로 지은 집에 사시는분은 실세적으로 독도 지킴이 이십니다.

 

 

 

 

이분들의 열정에 감사를 드려야 되겠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 서로가 노력하는 댓가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