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갈까/서해 5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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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단체 여행으로 가볼수없는 백령도 여행지 어릿골 해변~하늬해변
백령도 여행을 한다는것은 누구나 마음 뿌듯함을 과시 할것 입니다. 주요 관광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단체로 볼수있는곳만 선택의 여지지는 없다고 할것 입니다 백령도는 그 밖에도 많은 관광 자원이 널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중 가볼만한곳으로 발길을 옮겨 보기로 합니다. 지나간 포스팅중에도 먼저 본 지역도 있지만 재삼 살펴 보기로 합니다. 먼저 두무진으로 가다보면 우측해안도로를 따라 연꽃 마을이란 이정표가 보이는 곳으로 방향을 틀어 보기로 합니다. 차량으로 십여분 달리다 보면 사항포구를 지나 백령도 최북단 연꽃 마을이 나타 납니다. 이곳은 계절이 지남 연꽃은 볼수 없었으나 이곳에 팬션을 운영을 하고 찻집을 운영하는 모습만을 볼수 없지만 효녀 심청의 인당수가 있는곳 제일 가까운 지역 이기도 합니다. ..
2013.11.20 -
인천/대청도 검은낭 해안산책로 나홀로는 무서워요
검은낭 이란 무엇 일까요? 검은낭 자료들을 찾아 보았지만 검은낭이란 확실한 자료들은 찾을수 없었다. 과연 무엇을 가르켜 검은낭 이라고 할까요? 검증의 요소는 오직 현장 뿐이었다. 해안 산책로를 바라보면 모래가 검은색깔을 띄고있는 흐름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리고 암석을 보니 바로 검고 빛나는 색깔 이기도 하였다. 이로서 확인의 요소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명확한 해법을 아시는분 보완을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검은낭 해안 산책로의 입간판으로 주의사항을 안내 해주고 있습니다, 해안의 모래는 맑은 모래와 검은색의 모래가 썪여 보입니다. 이것을두고 검은낭이라고 할까요 ? 가로를봐도 세로로 봐도 검은모래가 보인다 검은낭이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 또 다른 해변의 모습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모습 입니다...
2013.11.18 -
인천/드라마 기황후 원나라 황태자의 귀양지 대청도
현재 인기리 방영중인 드라마 "기황후"의 원나라 황태자가 이곳 대청도로 귀양 그 유래로대청도에 사람이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대청도 포구앞 어부상의 설명에 보면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대청도는 옛 부터 유배지로 이름난 곳이다.고려 충열왕때 중국 원나라 황제의 태자 신황이가계모의 모함으로 태자의 근친 일백여호를 데리고대청도에 도착하여 정착을 하고 대궐을 짓고생활 하였다고 한다.그리하여 이곳을 태자의 도읍지라 하며 대궐앞에우뚝 솟은 제일 높은 산을 삼각산이라칭하였다고 한다.여기 대청도는 농경지가 척박하여 주민들은주로 어업에 종사 하면서 살아가는데이 어부상은 풍요한 삶을위해 화합 단결하여힘차게 노력하는 섬 주민들의 영원을 표상한다고 되어있어 과거 유배지임을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드라마 기황후..
2013.11.06 -
인천/이런곳에서 일출을 보는 느낌 어때요 ?
여기는 백령도 사곶천연비행장(사빈) 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천연향수를 전합니다,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주고있는 백령도 통상 성수기란 타이틀이 지나면 관광객이 뜸한 사실 이지만 이젠 백령도는 "평화의 섬"으로 정착을 하면서 한국관관공사, 통일부 등에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령도 천연비행장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내륙에서 가을아침의 일출을 소개 해 올립니다, - 여 명 - 백령도 사빈 에서 가을 밤을 지샌 아침이른 새벽 그 빛을 발하길 원하는 나날들 우리는 그 빛을 여민 정으로 새 아침은 밝아 온다 나를 보라는듯 여명으로 시작한 오늘 오메가의 진실한 맺음은 너와 나의 두손 꼭 잡은것 처럼 그 인연을 말헤 주듯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너와나는 한몸 이 되었구나 북녘 땅을 지나 나의앞에..
2013.10.31 -
인천/안보관광 일번지 백령도 구석구석
오늘은 관광 코스에서 빠질수 없는 용트림바위를 보기로 합니다, ○ 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는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북녘땅 장산곶 심청전으로 유명한 인당수가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백령도는 어디를 기던 기암괴석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용트림 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을 닳았다하여 그 이름이 붙여 졌으며 바위를 처다 보노라면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여 올라가는 형상을 하고있어 매우 인상적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이후 백령도는 외지인 및 관광객은 급격히 감소 되었으나 지금은 전 국민들의 안보관광지로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 현일 까지도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백령도는 움칫했던 과거를 벗어나 한국관광공사는 백령도를 비롯하여 대청도 소청도 연평..
2013.10.22 -
인천/용기원산 전망대 에서
백령도 용기포 신항과 마주하고 있는 용기원산 전망대 이곳의 높이는 136.1m의 높이다. 좌우로 전망이 확트인 전망대는 심청각의 전망권보다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먼저 실향민들의 고향인 북한의 모습을 먼저 전망 해 보기로 합니다 이곳에서는 북한의 장산곶과 인당수가 바로 볼수 있기도 합니다 년중 이렇게 맑은 날을 접하기가 그다지 쉽지 않기도 하지만 오늘 모처럼 가시거리가 아주 좋은 날씨였기에 제대로 볼수 있었습니다. 용기원산 전망대 전경 신항에서 바라보는 용기원산 전망대 좌측끝자락이 장산곶 그앞의 바다는 인당수 우측 섬뒤로 보이는 북한의 용연 가까이도 멀리도 아닌 북한지역 전경 대청도 소청도를 거처 백령으로 들어오는 쾌속선의 모습 북한지역의 산악모습 좌측의 백령 진촌의끝자락 과 우측 ..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