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갈까(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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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변모하는 계양산 둘레길 2차
계양산 둘레길을 따라 계양산(桂陽山) 계양산은 해발 395m로 인천을 대표하는 진산이자 주산이다. 계양은 과거 기원전부터 19세기 말까지 읍치가 계양산을 중심으로하여 서쪽 삼국시대 고현읍 에서 시작하여 북쪽 그리고 동쪽으로 이동하여 마지막 남쪽 조선시대 부평 도호부읍에 이르기..
2012.04.27 -
인천/새로운 변모를 꿈꾸는 계양산 둘레길 1차
계양산 둘레길 및 쾌적한 공연장 시설공사 오랜만에 계양산을 찾았 습니다. 그런데 종전 분위기를 찾을수 없고 깨끗함이 먼저 눈에 뛰이 더라구요. 가만히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주위를 깨끗이 정리를하고 공연장의 아치형 지붕이 들어서고 현대식 밴치를 공사하고 있었습니다. 아~~ 이사..
2012.04.27 -
울릉/독도 여행기 (2011.5.29 재편집)
독도 여행기 *2011.05.29 블로그를 재편집 하였습니다. 우리의 일정은 독도 탐방을 출발 합니다. 다행이도 일기는 최고의 날인것 것에 대하여 서로 감사를 표현 하였습니다. 연중 독도에 배가 정박할수 있는 일수가 평균적으로 너무나 낮은 상황을 설명 들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위안을 하..
2012.04.25 -
울릉/울릉도 여행기 저동항& 봉래폭포
울릉도 여행기 저동항 촛대 바위 &봉래폭포 &전망대 *2011.05.28 블로그를 재편집 하였습니다. 저동항과 & 봉래폭포 & 전망대 코스를 향하였습니다.
2012.04.25 -
울릉/울릉도 여행기 외곽코스
울릉도 외곽 코스를 탐방 합니다. *2011.05.27 블로그를 재편집을 하였습니다. 버스를에 몸을 실고 울릉도 외곽지역을 탐방을 위하여 출발 합니다.
2012.04.25 -
울릉/울릉도 여행기 등대코스
울릉도 여행기 (2011.05.27) *블로그 정리차 재 편집을 하였습니다. 제1코스 1박2일 촬영지였던 등대코스를 향합니다. 겅릉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저동항에 도착 약 2기간 40여분이 소요 되었다고 하더군요. 배에서 내려보니 안개가 자욱한 저동 항 아었습니다. 다시 떠나 갸려는 쾌속선을 바라..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