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메타쉐콰이어길 그 겨울은

2015. 2. 17. 15:32강물따라달리자/영산강물길따라

메타쉐콰이어길 그 겨울은

영산강 물길따라 자전거 인증소 2번째인 메타쉐콰이어길에 도착을 합니다.

당연  이곳을 가닐지 않을수 없겠지요. 아곳을 도착 하기전 먼저 차도가 있는 메타쉐콰이어를 탐방을 마치고 이곳 숲길을 탐방 합니다

담양은 대나무와 메타쉐콰이어로 유명한지는 오래 되었다. 이곳은 사진으로만 늘 봐 온지라 늘 꿈속의 생각을 이제부터 마음속으로 담아 보려 합니다.

푸르름은 없지만 그 겨울의 메타쉐콰이어는 여전히 나의 우상은 변함이 없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나무의 위대한 숲길은 나에게 주는 큰 소망을 만들어 준다.

지금 달리고 있는 영산강 완주의 목표와 이처럼 곧은 마음이 달리는 이길이 닮은꼴처럼 안전한 길이 되게 해 주소서 라고 말입니다. 


-담양 메타쉐콰이어길-

메타세쿼이아길'은 나무 터널로 2006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 길 선정과 더불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해져 영화 세트장이 조성된데 이어 호남기후변화체험관도 개관돼 학습장소로도 활용하기 좋다.




걷고있는 이분들께도 큰 축복이 내려 질것 같아요






퇴색이 된체도 밟은 기분을 포근포근 만들어 주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담양 메타쉐콰이어길 잘 보셨습니까

이제 어깨동무는 이곳에서 근처인 죽림방과 죽녹원을 들러 3번째 인증소 대나무숲을 향하여 달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