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산강 물길따라 -승촌보-

영산강 물길따라 승촌보

이 아름다운 호남의 젓줄 영산강 물줄기에는 희망과 번영의 길이 되어가는 국토임을 잘 알수 있었다.

가는 곳곳마다 풍광이 뛰어나고 무엇을 보아도 탐이날 정도의 욕심이 생겨나는 물줄기가 이너지는 호남의 평야와 경관에 놀라고 말았다.

다시찾고싶어지는 곳곳에는 정감만이 가득했던 기억이 오래토록 남을 추억의 길을 달렸던 곳으로 남겨 두고자 한다.

 

이곳 승촌보는 광주의 남녘으로서 나주 평야의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는 곳이었다.

다만 환경적인 쟁점은 어디에서나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는 누구가 정답인지 알수 없으나 사실은 사실에만 치중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겨울에 보는 승촌보는 철새와 얼음으로 가득한 물줄기와 거대하게 만들어진 보를 보노라면 많은 발전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며.

 

4대강을 총 망라하여 다녀본 결과 유독 이곳 승촌보에서만 차량통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4대강 단 하나의 차량통행로가 있다는 자부심도 느껴야 할것 입니다~

 

 

 

 

 

 

승촌보에는 수변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즐겨보는 시간 되셨슴 합니다~

 

 

 

 

 

 

 

 

 

 

 

 

 

 

 

이곳 인증소에서 스템프를 찍고서 또 출발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죽산보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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