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자전거 여행으로 가본 연꽃의 천국 세미원

2012. 6. 17. 16:34강물따라달리자/남한강물길따라

세미원 유월의 연꽃을 항아리 분수대와 합께

소개를 해 드립니다.

 

 

 연밥의 열매가 열글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꽃단지 전체를 돌아봐도 연밥의 열매는 단한개 이것만 유일 하였습니다.

아직은 일른듯 개화가 덜 되었으며 이제 막 피어나기 위한 꽃 몽우리가 한창인 현재 였습니다.

 

 

 

 

 

 개화를 앞두고 터질듯한 꽃 몽우리 입니다.

 

 

 

 

 

 조경용 시설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정한 연인들의 데이트 모습의 원두막.

 

 

 

 

 

 많은 꽃 봉우리들이 올라오고 있는 전경 입니다.

 

 

 

 

 

 아름다움을 한껏 보일려는 준비가 한창 입니다. 연꽃들이 말이죠!

 

 

 

 

 

 

 

 

 

 

 

 막 피어나는 연꽃들의 꽃잎이 너무나 순수 해 보입니다.

 

 

 

 

 

 양평쪽을 바라보는 교량 하부와 푸른 강의 여유로움이

갈대가 자라나는 모습과같이 한참을 서있게 하더라구요...........

 

 

 

 

 

 강변쪽의 생태 입니다.

 

 

 

 

 

 

 

 

 

 

 

 

 

 

 

 

 

 

 정병 분수대가 아름 답네요

이런 분수대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못해 봤거던요.........

 

 

 

 

 

 

 

 

 

 

 

 청자백자 운용문 항아리 부수대..........

 

 

 

 

 

 

 

 

 

 

 

 

 한낮의 뜨거운 햇쌀아래 한껏 여유를 보이고 있는 자라의 모습

근데 어떻게 먼 잔듸 밭까지 왔는지 어려운 걸음을 혔네요..........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는 ???????????

 

 

 

 

 

 

 

 

 

 

 

 

 저많은 항아리들도 혹 분수대일까 생각을 해봅니다.

 

 

 

 

 

 애연문 입니다

연꽃을 사랑하자라는 뜻으로 예상 됩니다........

 

 

 

 

 

 청자백자 운용문병 항아리 분수대.....

 

 

 

 

 

 운용문 항아리 분수대......

 

 

 

 

 

 양평군 관내 여행지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홀로 외로히 피어있는 수련.................

 

 

 

                   양수리 세미원의 연꽃 테마 였습니다

아직 피지 못한 유월의 연꽃을 소개 해 드렸습니다.

많은 정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행운과 행복이 늘 합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