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자전거여행 국토종주 제3구간 광나루~양평군립 미술관,

2012. 6. 14. 21:55강물따라달리자/남한강물길따라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여행 개인 3구간(광나루~양평군립 미술관)

아라뱃길구간 한강구간 인증은 지난번 완료

금번 개인 제 3구간을 여행을 합니다.

제 3구간 거리는 약 48km 왕복을 달립니다.

3구간은 팔당역 까지는 한강을 달리지만

팔당 이후 구간은 폐 철도를 활용한 자전거 도로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다산 유적지와 세미원을 경유하여

여행을 진행 하였습니다.

 

먼저 제3구간의 주요 포토를 포스팅하고 추후 다산 유적지와 세미원을 소개 하겠습니다.

 

 

강동 대교를 지나 미사리 입구에 진입을 합니다.

 

 

 

 

 

미사리 경정 경기장을 보고 가려구 왔는데

입장료가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모두 경마장이나 경정장이나

한몫 챙기려 왔나 봅니다.

 

 

 

 

 

경정장 정문을 바라보는 간판이 화려하게 보입니다.

 

 

 

 

 

돌아서 멀리서 잡아본 경정장 입니다.

 

 

 

 

 

 

 

 

 

 

 

경정장을 지나 팔당대교를 건너기전 이구요

이다리를 건너 갑니다.

 

 

 

 

 

다리를건너 팔당역을 조금지나서 바라보는 팔당대교 전경 입니다,

 

 

 

 

 

팔당댐 전경입니다

댐 터널입구전 휴게소에서 내려와 담은 전경 입니다.

 

 

 

 

 

구길 옹벽의 공간은 추억의 담벼락이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공간이 조성됨도 추억의 공간 일듯 합니다.

 

 

 

 

 

폐철도를 활용된 자전거도로

자그마한 휴게소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팔당댐을 다시 담았습니다.

한강의 젖줄을 조정하고 있는 댐 인것죠!

 

 

 

 

 

다산 유적지 입구의 간이 휴게소 입니다.

 

 

 

 

 

다산 유적지 입구에서 바라본 어부의 돗단배

많은 인고가 서려 있는듯 합니다.

 

 

 

 

 

댐 안의 작은섬 무인도가

마음의 양식을 쌓을수있는 시한수가 나올듯 합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별장의 모습은 한적한 모습이긴 하지만

삶의 여유를 보여 주는 모습 이기도 하였습니다.

 

 

 

 

 

산림청 헬기인듯 화재진압 연습에 열중이군요.

 

 

 

 

 

폐 역이된 능내역 인증소 100m전 입니다.

 

 

 

 

양평으로 출발 합니다.

 

 

 

 

 

폐 역위의 한칸의 열차를 활용한 역사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근데 시간상 내부를 살펴보지 못 하였습니다.

 

 

 

 

 

양수리로 넘어가는 북한강 철교 입니다.

 

 

 

 

 

철교에서 바라본 중앙선 전철이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양수리를 건너기전 초소 쉼터 입니다.

커피 한잔으로 잠시 쉬어 갑니다.

 

 

 

 

 

양수리 방향에서 서울 방향으로 철교위를 한동우회가 빠를 속도로 지나 갑니다.

 

 

 

 

 

제가 가는 방향은 양평 방향 건너기전 철교의 전경 입니다.

 

 

 

 

 

 

 

 

 

 

 

철교 위에서 바라본 운길역과 운길산이 전경이 보입니다

운길산 우측 방향에 수종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토상에는 보이질 않네요......

 

 

 

 

양수리 시내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제 양평군립 미술관 인증소100m전입니다.

 

 

 

 

 

미술관 앞의 작품 입니다

철로 만들어진 작품 입니다.

 

 

 

 

 

양평 군립 미술관 전경 입니다.

 

 

 

 

 

미술관 앞 4거리에 설치된 자전거 여행 천국 이라는 이니셜이 세겨져 있습니다.

 

 

 

 

 

돌아오는길에서보는 양평 시내의 전경 입니다

 

 

 

 

 

 

 

 

 

 

 

양평에서 광주 방향으로 건널수있는 다리 입니다.

 

 

 

 

 

미술관과 시내의 전경 입니다.

 

 

 

 

 

군데군데 섬들의 아름다움은 처다보면 그리움을 생동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곤 하는것 같습니다.

 

 

 

 

 

멀리 유명산의 전경도 보입니다

고지는 높으기만 합니다

저 유명산은 한참을 돌아가야 등산로가 있습니다.

 

 

 

개인설정 제 3구간을 완주 했습니다.

다음구간은 충주 땜 까지 입니다.

제일 어려운것이 일정과 시간이 어려운 실정 이더라구요

한꺼번에 많은 시간을 활용 할수 없다는것이 단점인거지요

차근 차근 진행하는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으로 진행을 합니다.

 

                           --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