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한강 8경중 제 4경인 여주보로 달려 갑니다

2012. 6. 24. 17:55강물따라달리자/남한강물길따라

 제 4경 여주보로 향하던 중

이곳 구간은 한강 송두리체를 다 다듬은듯 보였습니다

각종 시설들과 아름다움은 조화롭게 잘 정리 된모습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홍수에 대비한 저류조 같은 시설에는 찬사를 보넵니다

너무많은 위락시설 체육시설등이 인구에 비례를 해본다면

과히 납득하기가 그리 쉬운 판단은 하지 못할듯 합니다

많은 골재들은 확보가 많이 되어 있었으며 추후 사용처가 어딜지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 해도 되는건지 곳곳에 돈의 값어치는 산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동중 설명을 보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우측으로 많은 공터에 켐핑 장소인듯 많은 사람들의 켐핑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주위 아직은 성장한 나무도 없으며 뙤약볕에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 이었습니다.

 

 

 

 

 이 넓은 보기좋은 곳이 무어냐구요

이곳이 바로 강물의 범람이될때 이곳으로 물을 체워 위기를 대처하는

큰 시설 이지요

평상시는 공원으로 홍수의 위기는 이곳에 대처능력으로 경제 효과를 기대해도 되는 대비책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의 위안이 되더러구요~~

 

 

 석 간판이 보이듯 이곳 저류조는 보는 넓이를 짐작 할수가 없드라구요

저도 어림잡아 가로 5~6km 세로 약 700~800m

대충 어림잡아 여의도를 비유하면 그 수 배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저류조 인것 같습니다.

 

 

 이곳이 우측에서 물이 범람할때 좌측 저류지로 들어갈수있는 시설입니다.

 

 

 

 

 

 강의 범람은 이어질수 없다

이곳의 강뚝은 완벽을 위하여 시공을 한 모습이 보여 집니다.

우측 자전거 전용도로 좌측이 차량 도로 입니다.

 

 

 

 강의 내부 전경 입니다

여가지 목적을 이루어진 시공 장면들이 이상 적으로 생각 해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강폭에 삼각주를 이용한 가치성및 인공섬의 역할론 등이 보여 집니다.

 

 

 

 로 앞에 여주 보가 보입니다

인증소 가까워 졌다는 이야기 겠지요.

 

 

 

 

 여주보가 더 가까이 보입니다.

 

 

 

 

 

 안내 표지판의 거리는 1400m가 남았습니다.

 

 

 

 

 

 여주보의 상류 내부 전경 입니다.

 

 

 

 

 

 여주보 상부 자전거 전용도로의 전경 입니다.

 

 

 

 

 

 보 상부에서 하류 쪽으로 보여지는 각종 시설들이

제각기 목적을 위한 시설로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곳은 인공섬을 만들어 여러가지 목적을 위한 시설 인듯 합니다.

 

 

 

 

 

 상부를 횡단하는 자전거 전용 도로 입니다.

 

 

 

 

 

 수력 발전소 벽체에 세겨진 훈민정음

이곳에서 약 3~4km에는 효종,세종 대왕의 릉이 있기에 유적을 새겨 넣은듯 합니다

당연 효종, 세종 대왕의 영릉을 탐방을 하고 갑니다.

 

 

 

 이곳 현 지형의 참고적인 지도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주보의 하류 방향 에서본 전경 입니다

이곳에 휴식처인 24시 마트에서 도시락을 먹는데 3500원 물한통 포함해서 입니다.

 

 

 

 

다음 인증소인 강천보로 향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우측 국도를 향하여 달리고

효종,세종 대왕의 영릉을 탐방을 하고

강천보를 향합니다

추후 포스팅이 만들어 질 것 입니다

 

함께하여주신 여러분의 가내에

늘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