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국방유적 완파된 돈대를 가다.

2018. 1. 12. 15:30문화재를찾아서/성·산성·돈대

5진 7보 53돈대 중 지금까지도 흔적을 찾을수 없는 곳도 있다.
발견된고 계속진행형 이지만 복원이 되지않고 완파된 현장을 본다.
조급함 보다 우리의 유적들!
조사가 우선이며, 정밀한 복원을 토데로 후일에 복원된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다.


택지돈대(宅只墩臺)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1081

진입로와 외부에서 보는모습

이정표는 없는곳이다. 

안내 입간판이 보인다.

도로에서 보는 전체 전경 




완파된 모습,  

포좌의 뚜껑돌, 그 큰돌도 보이지 않는다. 




동검도 입구에서 가천길대 가는 방향 좌측으로 있다.

택지돈대는 이정표가 없다.

다음지도에 정보요청을 해놓은 상태다.

길상면 선두리 1081번지 이다



송강돈대(松岡墩臺)

강화군 화도면 내리 102

후포항에서 외포리 방향으로 간이 휴개소에서 지척이다. 

타이어로 계단이 만들어저 있다.

그곳에서 불과 100여미터 위치이다. 




송강돈대는 화강암의 흔적이 일부는 남아 있었다. 

성곽벽체용 화강암도 보인다. 



송강돈대 이정표는 없다.

위치 예상을 하고 찾아본 결과 올라보니 입간판이 증명을 해 주고 있었다.

이는 다음 지도에 정보요청을 해둔 상태다.

화도면 내리 102 번지 이다.



석각돈대(石角墩臺)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산171

 진입등산로 및 조망

진입로 및 전체전경 




돈대내의 완파모습  

일부 화강암 및 기단석만 남아 있다. 



석모대교 로터리에서 국수산을 오르는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석각돈대는 먼저 기고한 내용은 클릭해 보세요?

http://blog.daum.net/wonilcnc/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