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갈까/산·바다·섬(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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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10월이 뜨겁다 구조라 해수욕장
10월 2번의 황금연휴 그 첫번째 휴일, 온 가족이 함꼐 거제도로 급 출발 한낮의 기온이 얇은 긴팔티를 입고 있을수 없을정도의 더위에 모두 힘든시간 해수욕장으로 가자! 수온이 높아서일까 만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인파가 많이 있었어요~ 우리가족도 두말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물가로 가자. 5명의 울 쪼꼬미들 정말이지 이렇게 신나게 재미있게 즐겁게 노니는 모습이 한산한 해수욕장을 다 차지하는듯 하였어요 복잡스런 여름 피서철 보다 멋진 일상이 되었답니다. 5명의 쪼꼬미들 옷을 입은채 물에 퐁당도 했었어요~ 거제도에서의 사진촬영했던 장소이기도 하지만 곳곳을 두루 다녔답니다. 울 둘째의 둘째 손주가 물가가 이렇게도 오래도록 물에 담궈 놀고 있어요~ 5명 중 젤 막내 이름이 바다랍니다 바다가 바다에서 정신줄놓고 ..
2022.10.04 -
강화/고려산 진달래축제
고려산 진달래축제 그 첫째날 축제 첫째날 우중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 안개속에 가려진 고려산은 진달래는 고이 숨어 버렸다. 축제 분위기에 들뜬 여행객들은 우산속에 얼굴을 가려지고 진달래도 안개속에 가려진 그러한 날에도 오름의 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정상에서는 한치앞..
2018.04.17 -
안산/탄도항 누에섬
탄도항 누에섬 사진으로 보는 탄도항 누에섬의 3월
2018.03.25 -
안산/구봉도[九峰島]
구봉도[九峰島] 사진으로 보는 구봉도의 3월
2018.03.25 -
강화/어선 발묶은 유빙 어부들 어쩌나?
강화도 창후리 선착장 무술년 한파가 지속되었던 탓에, 한강 임진강의 유빙이 떠내려오는 탓에 밀물과 썰물에 들락날락 하면서 바다도 얼어붙은 참사가 엮어지고있다. 유빙은 바다에 근접한 어민들의 어선을 묶어 버린체 꼼짝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졌다. 그 동안 수확을 올린 어종들 ..
2018.02.12 -
강화/동검도 바다길 다리가 개통 되었다.
동검도 가는길 강화도에서 또하나의 섬 동검도 구조물 다리가 개통 되었다. 동검도 주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던 다리공사가 마무리되어 마음놓고 왔다갔다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석축과 흄관으로 물길이 오가던 위험 천만의 다리에서 튼튼한 구조물로 지어짐에 따라 안전 불감증이..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