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라뱃길 야경 점차 밝아 지네요

2015. 3. 3. 20:32강물따라달리자/아라뱃길따라

경인 아라뱃길 국민 여러분들의?????????

계속 이어질 것인가요?

국민의 혈세로 완성된 야심작 아직도 라능?

모두가 물음표가 따라 붙게 되는군요.

이 물음표를 떼 버려야할 계획은 업는건가요?

 

그나마 자전거길과 주위의 국민을 위한 캠프활동에는 본연의 목적과는 달리 상승세로 그라프는 올라가고 있는 현장들이 눈에 띄는 모습들 입니다.

본래의 제모습은 아마도 5%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교통편의에 대하여는 교량을 통하여 성공적이라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 사업 국민의 체육 관련에는 증대 되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자전거를 타고 야간에 짧은 코스를 달리며 보여지는 야경은 빛나 보입니다.

본래의 사업목적에도 이만큼의 빛이 발하기를 기원도 해 봅니다.

김포 스테이션에는 물류창고.시설들은 국책사업에 걸맞게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뱃길에는 배가없다. 여러분 어떠세요?

김포스테이션에 사업을 추진한 장본인들은 과연 어떠한 심정 일까요?

국책사업으로 완성된 만큼 그 효율성은 최소와 최대의 50%는 보장 해야 되지 않을 까요?

이제 올 전반기 내에 신종 사업 육지와 해상을 동시에 운영가능한 수륙양용 버스가 현제 운영업체를 통한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후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륙양용 버스. 그 희망 이라도 바라볼수 있어서 다행스럽습니다.

아라뱃길 현재 완성도에는 확실한 효과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천 일대와 부천의 농지 일대에는 홍수 방지책은 확실히 제거 되었다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이곳의 야경은 김포 스테이션 앞의 W교량 입니다.

 

 

 

 

이곳은 김포 터미널건너편에서 보는 전경 입니다.

여기는 아라전망대 입니다

여기는 검암교 바로 시천나루의 야경 입니다

다채색으로 밝혀주는 아름다움 입니다.

 

 

 

 

 

아라뱃길 목상교 전경 입니다

 

 

 

 

 

 

아라뱃길 그 명성만큼 큰 본연의 사업이 되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