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전거 로드를 달려보자 아라 워터웨이

2014. 9. 10. 16:09강물따라달리자/아라뱃길따라

- 아라 워터웨이 자전거 로드-

 

우리함께

 

달리자.

달려보자.

가을하는 공활한 오늘을 달리자.

내 꿈 가득 싣고 달려 보자.

 

은빛구름 원두막삼아

높고 푸른하늘 지붕삼아.

살짝 따가운 햇빛 가득 싣고 달려보자.

그 곳에 우리의 행복 가득한 곳으로.......

 

 

 

그대 먼곳에 있을 지라도

나 그대를 따라가리

코스모스 손짓하며 길을 인도 하여주는구나

힘차게 달리자 딜려버자

 

나 그대 에게로

오늘 청명한 하늘처럼

바람불어 그대 향하여 순항 하는구나

달리자 달려보자

 

이리도 좋은날

꿈을꾸는 좋은날

세상이 함께하는 기쁨이 있는 그곳으로

달리지 달려보자

 

순풍이 엷게 불어오며 가슴에

한 아름 채워 주는 날

함께하는 사회의 온정이

우리함께 달리지 달려보자.

 

 

 

 

 

 

 

아라마루

2014년 아시아드가 이제 몇일 남지않은 추석 마지막 휴일 이다.

아시아인의 축제 그 장을 인천 이곳에서 성대히 개회 하는날을 기다린다.

이곳 아라워터웨이 에서도 인천을 오시는 손님들의 큰 행복을 얻어가는 좋은 명소로 남아 있길 기원도 해본다.

 

 

 

 

아라폭포

아라 워터웨이 최고 볼거리의 명소 바로 아라 폭포 이다.

이곳의 폭포 하부에 서서 물길을 처다보는 순간을 인천에 오신 손님들이 멋진 체험의 장소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아라마루

원형으로 돌출되어 바닥에는 강화유리로 하부를 내려다 볼수 있는 시설 이다.

높이가 자그만치 3~40m에 이르러 내려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담력이 약한 분 이라면 옆지기님과의 손을 잡고 거니는 방법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