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지못할것만 같았던 벗꽃 구경을 하게 되었어요

2014. 4. 9. 21:40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봄의 충만한 시간이 되는 길-

평일임에도 북적이는 인파가 수를 놓고 있는 인천 대공원.

매년 축제의 길목 이었던것을 감안 하면 올해는 유난 스럽게

빨리도 일어난것 같다.

새벽잠을 설처 깨어난 꽃들도 예년보다 예쁘지 않는듯 하다.

내년 이만때는 잠을 푹자고 정시에 일어나기를 기대 해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을 해야겠다.

풍족한 마음의 여유로 오늘의 시간을 담아 보았다.

그나마도 이제 봄의 한은 풀은듯 하니 상쾌함으로 즐겼던 시간

바로 오늘의 행복 이었다.

 

[이하의 사진들은 모두 노트3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 입니다]

 

 

 

 

 

 

 

 

 

 

 

 

 

 

 

 

 

 

 

 

 

 

 

 

 

 

 

 

 

 

 

 

 

 

 

 

 

 

오늘 내마음의 풍경이 있는곳을 잘 다녀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풍경이 있는곳으로 달려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