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ir borne 모터 글라이더

2014. 3. 23. 21:02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신 개념 스포츠 모터 글라이딩-

어깨동무는 과거 Air borne 출신 입니다.

요즘 들어 신개념 스포츠 글라이더에 구경을 많이 하곤 합니다.

페러글라이딩, 모터 글라이딩 모두 관심 분야 입니다.

왜냐구요?

어깨동무가 과거 날아가는 비행기에서 몸을

던져 낙하하는 Air borne men 이었기 때문 이랍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으로만 남아있는 추억 이었지만.

하늘을 날고싶은  꽉찬 마음 이기에

늘 마음은 젊게 살아 간답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이륙하는 동호횔르 찾아

많은 대화와 과거의 경험을 토데로 젊음의 대화를 하곤 합니다.

 

 

모터 즉 엔진을 이용하여 하늘을 날으는 스포츠.

멋진 창공을 활공하는 모습은 한마리 새와 같은 모습 입니다.

 

 

모터 글라이더의 모습 입니다.

 

 

어린 친구의 테크라인 조종법을 육상에서 열심히

훈련을 하는 모습 입니다. 

 

 

착륙시 부담업는 항공기 바퀴형 입니다.

 

 

독수리 같은 활공에 행복이란 마음의 여정 입니다. 

 

 

쌍 페어의 전경 입니다.

 

 

 

 

 

 

 

 

이분 고난이도를 수행을 하기 위한 강하를 시도 중입니다

 

 

고도없이 수평 비행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고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육상과의 거리는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지상과의 1m정도의 수평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축구공 하나가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고난이도 축구공을 낚아 첼듯 합니다.

 

 

시도를 하는 모습 무엇을 축구공 비행을 하면서 낚아채는 독수리와도 같아 보여 집니다.

 

 

드디어 독수리 발톱으로 낚아채듯 두발로 낚아 채고 있습니다.

 

 

다시 창공으로 날아 오름니다

전진하는 속도에 고 난이도를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하늘을 날으는 한마리의 독수리의 표현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 모터 글라이더 여러분!

동호회의 발전과 창공의 꽃이 영원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