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용유해변과 선녀바위의 춘삼월 풍경

2014. 3. 14. 21:49어디로갈까/산·바다·섬

 -용유해변과 선녀바위의 춘삼월 풍경-

 

겨울이 지나고 춘 삼월이지만 날씨는 괜스레 심통을 부리고 있는날.

오후시간을 바닷가를 찾았다.

겨울의 낭만을 즐기려는 사람들처럼 얇은 옷을입고 나온 사람들

마냥 어깨가 오므라드는 모습들과 보기만으로도 추위를 느낄수 있는

행동들 온 가족들 나들이 었지만 모두들 겨울낭만을 즐기는 모습 들 입니다

 

온 바다는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쬐이만 빛으로 즐길수 있는 바다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움추려지는 어깨는 어쩔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한가정의 가족이 차가운  춘삼월의 겨울 바다를 즐기고 있어요,

 

 

여기서부터 사진으로 보는 시간 가져 보겠습니다,

 

 

 

 

 

 

 

 

 

 

 

 

 

 

 

 

 

 

 

 

 

 

 

 

 

 

 

 

 

 

 

 

 

 

용유해변과 선녀 바위 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또 다른 계절의 모습들이 돋보여지는 광경들이 있어서 여러 모습들을

다시  볼수있는 춘삼월의 광경들을 보여 드리려 포스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