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용유해변 선녀바위에서의 오메가

2014. 3. 9. 21:47어디로갈까/산·바다·섬

 오키

-용유도 해변 선녀바위에서의 오메가-

일요일 날씨가 몹시 추운날 송도에서 인천대교를 타고 영종도를 향하여 달린다.

인천대교 위에는 바람이 심한 가운데 차량도 휘청거림에 속도를 낼수가 없었다.

안전운전은 필수. 속도를 줄여 대교 요금소를 지나 1차 목적지 구읍 뱃터로 향한다.

영종도의 여행 순서는?

 

제1차 : 원미도에서 비를타고 도착 할 수 있는 구읍뱃터.

제2차 : 예단포구 일반인은 예단포가 어디에 있는지 잘 알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을것이다.

제3차 : 인천대교 기념관 과 인천대교.

제4차 : 인천공항 해안도로

제5차 : 용유도 해안 과 선녀바위.

제6차 : 을왕리 해수욕장.

 

꽃샘 추위가 갈어도 넘긴 날씨가 이어져가는 오늘 더욱 차다.

잠시만 밖에 서있어도 후들후들 떨리고 손이 시리다.

카메라도 한참을 들고 있기가 만만치 않은 날씨 였다.

 

오늘 날씨가 맑은 덕으로 선녀바위가 있는 해변에서 오메가가 부족하지만 일몰의 전경을

사진으로 먼저 보가로 합니다

추후 순서는 개발 진행형인 구읍뱃터를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

 

 

 

 

 

 

 

 

 

 

 

 

 

 

 

 

 

오메가가 시작 되려나요

엄청나게 부픈 마음 입니다.

 

 

여러분은 어떠 하신가요?

사진을 찍으면서 얻은 행복은 참으로 컷던것에 이시간 까지도 벅찬 마음 입니다.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해는져서 어두워 지기 시작 하지만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이 있어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