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단체 여행으로 가볼수없는 백령도 여행지 어릿골 해변~하늬해변

2013. 11. 20. 17:04어디로갈까/서해 5도

백령도 여행을 한다는것은 누구나 마음 뿌듯함을 과시 할것 입니다.

주요 관광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단체로 볼수있는곳만 선택의 여지지는

없다고 할것 입니다

백령도는 그 밖에도 많은 관광 자원이 널려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 중 가볼만한곳으로 발길을 옮겨 보기로 합니다.

지나간 포스팅중에도 먼저 본 지역도 있지만 재삼 살펴 보기로 합니다.

 

 

먼저 두무진으로 가다보면 우측해안도로를 따라 연꽃 마을이란 이정표가

보이는 곳으로 방향을 틀어 보기로 합니다.

 

차량으로 십여분 달리다 보면 사항포구를 지나 백령도 최북단 연꽃 마을이 나타 납니다.

이곳은 계절이 지남 연꽃은 볼수 없었으나 이곳에 팬션을 운영을 하고

찻집을 운영하는 모습만을 볼수 없지만 효녀 심청의 인당수가 있는곳

제일 가까운 지역 이기도 합니다.

 

간략한 눈요기 사진으로만 담아 봅니다.

 

 

 

 

 

 

 

 

 

 

그 다음 바로 앞에있는 어릿골 해변으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어릿골 해변은 참으로 낮설은 지역 이기도 하지만

북한의 장산곶 과 인당수가 젤 가까운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볼수 있는 장산곶 모습과 인당수를 바라보는 사진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불러주는 사랑 노래를 마치고 이제 억새숲으로

방향을 틀어 봅니다

 

이곳은 사찰이 있으며 그 주위는 온통 억새 숲으로 조성 되어 있답니다.

정녕 가을 분위기를 즐길수 있는곳이라 아니 말할수 없었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한듯 잘 조성된 모습으로 즐겼답니다.

 

 

 

 

 

 

 

 

 

 

 

 

 

 

 

 

 

 

 

 

 

 

 

 

 

 

 

 

 

 

억새 숲을 나와서 이제 사자바위가 있고

유일하게 백령도 최 북단의 어장이고 포구인 고봉포구로 향 합니다.

고봉포구로 향하던길에서 유난히 시야에 들어오는 전경 바로 장산곶 입니다.

 

 

 

 

 

고봉포구의 사자바위 모습 입니다

사자바위는 점점 그 역할은 읽어가고 있다는군요

자연적인 풍화작용에 많은 모습이 변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봉포구의 이모저모 입니다.

 

 

 

 

 

 

 

 

 

 

 

 

 

 

 

 

 

또 다른곳 일전에 포스팅한곳이긴 하지만

이렇게 연결 되어 있는 코스라 다시한번 하늬해변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실어 봅니다.

 

 

 

 

 

 

 

 

 

 

 

 

 

 

 

 

 

 

 

 

 

 

 

 

 

 

 

지금까지 단체여행으로 가보지 못했던 그러한 명소를

여러분 께 소개를 해 올렸습니다

물론 다녀 보신분도 있을터이지만 아마도 보지 못한분들이

더 많을것으로 사료되어 포스팅을 했습니다.

 

추후 여행의 시간이 되신다면 차근히 여행의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을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모두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