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옹진군 백령도 콩돌해안

인천 옹진군 백령도 천연기념물 제392호

그곳에 가고싶다!

너와내가 그곳에서 손잡고 거닐자

동무야 그곳에서 걸어보자

함께 할수있는 그곳에서

아련히 빛나는 그곳에서 말이다

석양이 밀려오는 그곳에서 말이다

최 북단의 해뜨는 그곳에서 말이다

어여쁘고 고운 콩돌이 우리를 맞아 주는 그곳 말이다

발바닥이 가려운 그곳에서 말이다

태양이 내리쬐면 발바닥이 탈듯한 그곳 여름날에

우리 그곳에서 피서는 어떨런지?

맑디맑은 고요한 파도가 밀러오는 그곳

우린 그곳을 가고 싶다

 

이제 넓디넓은 콩돌과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휴일을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여행을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좀은 이른 계절이라 물속은 좀...............

 

 

 

 

 

어때요?

감상 평을  청하여도 될까요?

 

 

 

 

 

 

 

물과 콩돌이 마주 인사를 합니다요

 

 

 

 

 

 

 

이것 저것 요것!

만저보거 이쁜것 만저도보고 감상도 해보고

다 내가 가지고 싶은 욕망도 있어 질겁니다

하지만 천연 기녀물로 지정되어 이곳의 콩돌은 주머니 슬쩍은 금물 입니다.

 

 

 

 

 

 

 

 

 

 

 

 

 

방문 하시어 보시는 여러분은 많은 축복의 날이 다가 올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