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여름피서 이 보다 좋을소냐

2012. 7. 29. 10:19강물따라달리자/낙동강물길따라

아리랑 인사 드립니다.

지금 일상을 탈출 하고싶은 피서지를 찾아 이곳저곳 찾아 보시는분들 많으실 겁니다.

내륙 지방의 강가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상주 이지만 문경시의 영강 곳곳은 온통 피서지로 각광받는 지역 입니다.

 

지금부터 상주와 문경시의 알뜰 켐핑과 피서지를 추천 해 드립니다.

 

아이들과 신나는 물놀이 어떠 십니까.

 

 

 상주 시내 끝자락에 있는 말긍물이 흐르는 북천대교 하부 입니다.

 

 

 

 

 교량에 분수대를 설치하여 뿜어져 내리는 물줄기를 하부에서 그 시원함 함성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교량에서 내려 뿜는 분수대는 각기 다른 방법으로 뿜어 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어른 아이 할것업시 괴성이 높아 지고 있어요.

 

 

 

 

 멀리 뿜어내는 물줄기는 드거운 햇빛아래 비를 내리는 연상을 합니다

이보다 더 시원 할수 있을까요.

 

 

 

 이렇게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할수 있어 좋아 보 입니다.

 

 

 

 

 교량의 하부에 그림이 온천에서 즐기는듯한 그림이 이색 적입니다.

 

 

 

 

 육상 분수대도 시원함을 즐기고 있어요~

 

 

 

 

 어때요

즐기는분들의 마음을 알수 있으시지요.

 

 

 

 또 다시 분수는 물을 뿜어 내기 시작을 합니다.

 

 

 

 

 온천지에 비를 내려 주는듯 합니다

시원함의 절정기 같습니다

아이들의 함성은 더욱 높아만 갑니다.

 

 

 

 

 

 

 

 

 

 

 

 

 

 

 제 각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행복의 시간이 점차 늘어만가는 것 같습니다.

관리 요원과 안전 요원들도 질서를 위하여 상주를 하고 있습니다,

 

 

 

 

 

 

 

 

 

 

 

 

 

 

 

 

 

 

 

 

 후면부에도 분수를 볼수 있습니다.

 

 

 

 

 

 

 

 

 

 

 

 

 

 

 

 

 

 참고 지도 입니다

 

 

 

 

 

 자전거 수상스키도 즐기기도 합니다.

 

 

 

 

 

여름 피서 이보다 좋을수 없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쪼이는 더위는 이런 피서 앞에는

잠시 더위도 굴복을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daum view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best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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