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댐에서 하회마을 가는 풍경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2012. 8. 31. 10:17강물따라달리자/낙동강물길따라

안녕하세요 아리랑 인사 드립니다

2012 올해는 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았고

무더위 기간도 꽤나 괴롭히더니

가을 장마의 연속으로 가중된 심신이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설상가상 상당한 위력을 지닌 볼라벤과 덴빈의 태풍에

또 슬픔과 울어야하는 국민의 속앓이도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온힘을 다하여 다시 일어서는 국민이 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모두 화이팅 화이팅!!

 

한국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을 출발

하회마을 까지의 낙동강 풍경을 소개해 올립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사과가 익어 갑니다

 

 

 

고전 민속놀이 차전 놀이의 벽화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주목 됩니다

 

 

 

 

탈춤 공연장 앞의 대형관문이 건조되어 있습니다

 

 

 

 

차전놀이 벽화

차전놀이 벽화 홍군의 모습

 

 

 

 

차전놀이 청군의 모습

 

 

 

안동 낙동강의 자전거 도로

 

 

 

 

낙동강변의 경 항공기장내의 경항공기 모습도 보입니다

 

 

 

 

수수가 익어가는 들녘

 

 

 

 

알차게 뜨거운 햇쌀에 영글어 갑니다

 

 

 

 

낙동강 상류의 원 생태가 그대로 보여 집니다

이곳은 4대강 사업의 흔적이 보여지질 않고 있네요

 

 

 

현 생태계

 

 

 

새로 건조하는 큰 교량의 모습도 보여 지구요

 

 

 

 

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낙동강의 풍경은 보여지는 그대로가 한폭의 그림으로 보여 지는군요

 

 

 

 

깍아지는 바위의 절벽은  굳이 부용대만은 아닌것 같은걸요

 

 

 

 

농촌의 전경 벼도 이삭의 고개가 꽤나 많이 돋아난 상태 였습니다

 

 

 

 

자전거 도로도 강변을 따라 형성 되어 있지만 요소요소에 이러한 경사가 높은 곳도 많이 있답니다

 

 

 

 

비온후라 바위를 타고 흘러 내리는 소 폭포와 같은 모습도 많이 보여 집니다

 

 

 

 

높은 고개길을 넘어 내려오니 사과가 익어가는 모습의 과수원이 반겨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익어가는 풍요에 마음도 흐뭇해 지더군요

하지만 태풍의 위력에 낙과가 많았지 않기를 기원도 많이 했습니다

 

 

풍요의 수확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이 헤아려 지기도 합니다

 

 

 

 

사과의 출하는 추석을 기점으로 출하 예정 이랍니다

 

 

 

 

이곳 오미봉은 유교 문화길 도보 생태 탐방로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곳 에서 하회마을은 약 4km정도의 거리 입니다

 

 

 

위의 오미봉 설명 참조

 

 

 

 

 

위의 설명 참조

 

 

 

 

 

위의 설명 참조

 

 

 

 

 

절벽의 모습이 자라가 언덕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의 을 일컬어 오미봉 이라고 하네요

 

 

 

 

오미봉을 막 지나 첫 마을에는 보호수가 있었습니다

 

 

 

 

보호수 안내 표지석

 

 

 

 

이 마을을 지나 큰 교량 단호교를 지나 갑니다

 

 

 

 

단호교에서 낙동강을 바라 봅니다

정처없이 유유히 흐르는 황토물이 우리의 젓줄 이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보여지는 낙동강의 생태계가 그 풍경을 자아 내고 있는 모습 입니다

 

 

 

 

강 건너 쪽의 깍아지는 바위 절벽 사이사이 에는 끈질긴 생명력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모습

 

 

 

 

부용대와도 닮은 바위 언덕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에 많은 인고를 배워야 할 생각도 가져 봅니다

 

 

 

 

마애리 공원앞의 강건너 모습

 

 

 

 

마애리 공원의 소나무 전경 입니다

 

 

 

 

대추도 가을을 재촉 합니다

수확기가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윤기가 짜르르하게 영글어 가는 모습

 

 

 

 

 

마애리 부락 건너의 모습

 

 

 

 

마애리 표지석

 

 

 

 

가로수가 전경이 새롭 습니다

양쪽의 가로수가 백일홍으로 조성이 되어 있어서 분위기를 한껏 살려 페달을 밟는 힘을 얻었습니다

 

 

 

 

 

 

 

안동댐을 출발하여 굽이굽이 강변을 따라 하회마을 까지 진입을 하였습니다

다음의 포스팅 하회마을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