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최북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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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 최북단 표지석에는 관광객이 붐비고 있어요
백령도 천연기념물 과 최고의 인공호수가 있는 그곳 중앙부에 서해 최북단의 표지석이 세워저 있습니다 계속 연재하는 백령도의 릴레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안보의식을 상기할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짧은 글과 사진으로 이어 갑니다, 이 표지석이 이젠 관광코스로 자리메김 하고 있더군요 표지석을 중심으로 천연비행장 인공호수 용기포항으로 구성되어연계적인 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관관객들은 인증샷을 남기기 위하여 분주한 모습들 입니다 바로옆의 천연 비행장 모습입니다어때요 광활한 모습이죠!! 비행장 우측으로 끝자락 전경 입니다 모래사장에 발자욱이 그흔적을 남겨 주셨네요 석재로 제방이 싸여있는 이곳이 중심로 입니다 본 인공호수는 백령도의 젖줄 입니다바다를 막아 인공호수가 되어 지금 현재는 백령도의 식량이 자갑자족..
2013.06.23 -
인천/서해최북단 등대 소청도
서해의 최북단애 설치되어있는 등대 바로 소청도 입니다 시속 74km 달리는 선상에서 담아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2013.06.19 -
인천/자연이 만들어준 천연 비행장
자연이 만들어준 백령도 사곶의 천연 비행장 (천연 기념물 391호) 옹진군 백령도 사곶 사빈은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의 해안에 있는 백사장이다. 썰물 때 물이 빠지면 길이 2km 이상 폭 200m의 사빈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천연 활주로" 사곶 사빈은 규암 가루가 두껍게 이루어진 해안이며 모래의크기가 매우작고 모래사이의 틈도작아. 매우 단단한 모래층을 형성하고 있다. 수평으로 곧게벋은 백사장과 콘크리트바닥같은 뻘은 자동차가 달릴수 있을만큼 단단하다. 이러한 천연 활주로는 현재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더불어 전 세계에 두 곳에만 있다. 사곶 사빈은 실제로 한국전쟁당시 UN군의 비행장으로도 사용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의 간척사업 위한 방파제가 설치된후 바닷물 조류의 흐름이 바뀌면서 지금도 자..
2013.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