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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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온실 아열대 식물
아열대 및 열대 식물의 은신처 온실. 겨우내 강제적으로 온도를 유지 시켜 이제 창문을 활짝열고. 시민의 체험담 앞에 우뚝 서있는 모두들. 모두가 자아를 빛처 내고 있습니다. 누구라고 할것없이 시민 앞에서는 거만함을 보이고 있네요...
2012.04.19 -
인천/대공원 수목원 주목받는 이유
각양각색의 나무와 꽃들의 수종이 계절의 절정기를 눈앞에 와 있으며. 5월이되면 너무나 많이 변할듯한 수목원의 입지는 사람들의 마음의 충만을 키워 줄것으로 사료 됩니다. 더 많은 세월이 흐른라면 웅장한 수목원으로 자리 매김 할듯 하였습니다.
2012.04.19 -
인천/대공원 벗꽃
인천 대공원은 환경 친화적인 공원으로 탈 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당 사진의 모습이 콘크리트 구조물 계단식으로 조성 되어 있었으나. 이렇게 잔듸와 블록의 형태로 바뀌어 자연미를 더욱 강조 되어 있습니다. 벗꽃기과 느티니무와 어우러저 있지만. 신록의 계절에는 모두의 쉼..
2012.04.19 -
인천/봄날의 인천 대공원
따스한 봄기운 때문일까. 평일임에도 많은 인파가 운집해 있었으며. 아직도 벗꽃은 절정기가 아닌것같습니다. 인천 대공원의 제일의 수식어가 벗꽃 축제인데. 아마도 담주 경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사료됩니다. 인천 대공원의 정문은 항상 인파를 반기고 있습니다. 어서 오시라구..
2012.04.19 -
인천/대공원 호수의 물고기떼들의 행진
인천 대공원의 물고기들은 반려 동물과 다를바 없다. 사람들이 다가가면 이놈들이 더욱 반기고 있었다.
2012.04.19 -
하동/화개장터
관광버스를 타고 쌍계사 화개장터에 도착한 시간은 무려 5시간. 고속도로를달려 구례를 거처 섬진강 상류에서 자연 경관을 구경하며. 도착한곳은 섬진강 중류쯤 화개장터 외적으론 자그마한 마을 었지만. 내부로 들어서니 속이 꽉찬 정말 있을건 있고 없을건 없었 습니다. 도자기는 아닌..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