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단체장이 당선 직후 진돗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가애게는 인사하지 않고 혼잣말로 "멀쩡한데 형편없는 똥개를 데리고 다니네" 라고 말한 것이었다. 화가난 당선자"진돗개 순종인데 똥개라니 말 조심 하사요" 라고 했다. 그 사람의 대답 "당신 말고 개한..

끼니를 횟수로 남편을 빗대는 세태. 집에서 식사를 안하는 영식 님. 한 끼만 먹으면 일식 씨. 두 끼를 먹는 남편은 이식이. 세 끼를 꼬박 먹으면 삼식이 새끼. 간식까지 달라고 하면 간나 새끼. 잠자기 전 먹을거 달라면 종간나 쌔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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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대교를 건너 좌회전을 하면 유명한 장어촌이 우리를 기다린다. 여기서 멈추었던 발길은 보양식으로 겅하게 식사를 완료 하고. 덕진진과 초지진 방향으로 내달리며 시야에 확트이는 드라이빙이 시작된다. 1월말의 날씨답게 많이 내린 눈과 강건너 김포 CC및 문수산성이 . 너무도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