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우스게
2012. 2. 29. 13:22ㆍ어깨동무일상/일상·따뜻한하루
어느 단체장이 당선 직후 진돗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가애게는 인사하지 않고 혼잣말로
"멀쩡한데 형편없는 똥개를 데리고 다니네" 라고 말한 것이었다.
화가난 당선자"진돗개 순종인데 똥개라니 말 조심 하사요" 라고 했다.
그 사람의 대답 "당신 말고 개한테 한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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