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저는 태어난 지 100일 무렵부터 부모님의 이혼으로 고모네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 후, 새엄마네 집으로 보내졌고, 9살 때까지 그 곳에서 살다 중 3때 쫓겨났습니다. 또 다시 갈 곳이 없어진 저는 친척집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친척들은 제가 ..

http://www.onday.or.kr/wp/?p=6355#comment-18540 [출처] 따뜻한 하루(구독 받아 보세요) 친구야 힘내 눈물을 닦아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친구. 너무 힘들어 슬퍼하고 있을 때 이유를 묻기 보다는 조용히 어깨를 감싸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그런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

-중독되는 매운 갈비찜-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서 산천어 구이를 즐겨먹고 늦은시간에 숙소로 이동 중 배가고파 들어간 매운 갈비찜. 차를 세우고 무작정 들어갔다. 식사 가능 하신가요. 네 아직 시간 많다고 하시네요. 우리 일행은 좌석을 잡고 메뉴 매운 갈비찜 2인분과 치즈매운 갈비찜 ..

-춘천맛집/소양강댐 맛집. 소양강댐 닭갈비- 화천 산천어 축제를 가는길은 춘천을 경유해서 가게 된다. 그런 고로 춘천을 지니면서 춘천 닭갈비를 먹지 못하고 간다면 억울 하겠지요. 춘천을 잘 알고 있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소양강댐 닭갈비집으로 네비를 찍고 방향을 돌린다. 네비의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그리움이 가득했던 2014년 한해를 보내는 행복. 블로그를 시작 했던 지난날의 몇 해를 지나 오면서 많은 블로그님들과의 동행이 나에게는 참 소중한 이웃 이었다는 것에 더욱 행복 했었습니다. 블로그 여러분들도 한해한해를 걷고 뛰고 마라톤같은 여정..

"알디커피" 이런맛 처음이야 ! 더치커피 강력 추천 합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어느날 지인으로 부터 보내온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선물의 내용물은 바로 액상 더치커피 였어요. 흔하게먹는 믹서커피 아님 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 등이 주종으로 먹어본 맛 향 그것 이었거던요. 그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