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
담양/폭포수가 시선강탈 담양호 국민관광단지
담양의 명산 추월산(해발731M) 아래 영산강의 심장 담양호가 자리잡고 있어요 명산을 찾는이와 담양호의 쏟아져내리는 폭포수와 푸른 물결이 넘실대는 이곳으로 감성의 여행을 즐기는 이는 숫자로 헤아릴수 없다고 생각 하는바 우리도 그 숫자속에 포함이 되고 있겠죠! 추월산 상봉에서 내려다 보는 수려함이 그대 마음의 요동을 막지 못하리라 생각되고 또한 관광유원지에서 상봉을 바라보는 거대한 바위형상을 바라보며 포부의 가슴을 펼처 보이이라 생각해 봅니다. 담양호의 수상레져 빠른 모터보트에 이끌려 스릴넘치는 묘기에 흠뻑 빠져드는 수상스키맨들의 환상은 보통 사람들과의 탄성과 감탄은 큰 변모가 보여지는 이곳의 쾌감은 행동하는자와 눈으로 즐기는 모두가 행복의 지수를 올리는것만은 같아 보여 집니다. 여름의 절기가 지나고 가을..
2022.10.08 -
거제/조선 테마파크 &거제씨월드 공원 바닷가의 풍경
여행의 묘미는 걷다걷다가 달리다 달리다가 시선에 사로잡히는 풍경들 그에대한 성취감 힐링의 감성 그것들에 취하는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발길을 돌리려고 하면 아쉬어 한참을 머뭇거리게 만드는 그곳들에 기억을 담아두면 언젠가 다시 그곳을 돌이키게 되겠죠! 언제나 늘 그랬듯이 어디로갈까? 망서려질떄 기억의 순위가 바로 나타나는 귀이한 생각 바로 그곳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10월의 첫날임에도 바다위의 천사들은 윈쪽 오른쪽 스윙하기에 여념이 없네요 수온이 높아 해수욕을 할 정도 이니까요~ 바다를 즐기는 저들의 행복이 내마음까지 뺏앗아 가는듯 합니다 조선 테마파크 바다쪽의 각국의 국기가 계양되어 있는 모습 입니다 울 쪼꼬미들 거북선 앞에서 포토존이 되었어요 이쁜 울 손자 손녀들 입니다. 푸른바다와 푸른하늘 ..
2022.10.08 -
임실/운암 국사봉 전망대에서에서 옥정호 붕어섬
하이얀 설원이 남아있던 하얀 붕어섬을 본지 꽤나 오래전입니다.세월은 흘러도 다시가보고싶은 순위에 기억을 저버릴순 없겠죠! 좋은 포토존은 계절따라 시간따라 무수히 셔터를 눌러야하는 마음이지만 어디 만만하게 여유로움이 주어지는게 쉽지 않겠죠! 하지만 우린 수년의 세월이 흘러 잊어버리지않고 다시찾은 붕어섬, 우린 도착하자 이내 마음과 기분이 다운되었어요, 왜냐구요, 부족한 댐수위가 낮아져 물도없고 붕어도 사라졌어요, 섬진강의 심장에 녹조가 물들어 그린호수로 변해있어서 의미심장한 마음만 남는군요~ 그러나 국사봉 전망대에 올라 맑은 하늘을 따라 조망하는 마음은 큰 위안을 받으며 하행을 하고 전망대에서 보았던 출렁다리를 보기위해 이동해보니 양요정이있는 고시네요, 이곳도 새로이 공원과 출렁다리가 한참 막바지 공사에 ..
2022.10.07 -
거제/학동 몽돌해수욕장
학동 몽돌해수욕장은 두번째 여행 계절의 묘미가 있듯 특별함은 피서철이 지난 10월이 접어들었슴에도 한낮의 기온은 여름피서기 날씨를 비웃는듯 하였어요 만 사람들의 몽돌을 만지며 신비로움을 만끽하여야 할 계절임에도 물로 풍덩풍덩! 보기어려운 광경들이 의아스러움에 우리도 따뜻한 수온의 체험을 만끽 하였답니다. 모두의 입에서 터저나오는 즐거움의 탄성이 들려 옵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곳들이구요~ 이곳을 방문하시어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이사진을 보신다면 여러분의 감정 이입의 시간이 되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준비하지못한 수영복 대신 바지를걷고 아이들은 입은 바닷물과 몽돌 콩돌 잿빛그리움이 싸여들 갑니다. 기왕 물에 발담근거 풍덩 함 해보실걸 그랬나요~
2022.10.05 -
거제/10월이 뜨겁다 구조라 해수욕장
10월 2번의 황금연휴 그 첫번째 휴일, 온 가족이 함꼐 거제도로 급 출발 한낮의 기온이 얇은 긴팔티를 입고 있을수 없을정도의 더위에 모두 힘든시간 해수욕장으로 가자! 수온이 높아서일까 만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는 인파가 많이 있었어요~ 우리가족도 두말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물가로 가자. 5명의 울 쪼꼬미들 정말이지 이렇게 신나게 재미있게 즐겁게 노니는 모습이 한산한 해수욕장을 다 차지하는듯 하였어요 복잡스런 여름 피서철 보다 멋진 일상이 되었답니다. 5명의 쪼꼬미들 옷을 입은채 물에 퐁당도 했었어요~ 거제도에서의 사진촬영했던 장소이기도 하지만 곳곳을 두루 다녔답니다. 울 둘째의 둘째 손주가 물가가 이렇게도 오래도록 물에 담궈 놀고 있어요~ 5명 중 젤 막내 이름이 바다랍니다 바다가 바다에서 정신줄놓고 ..
202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