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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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 5도 중 대청도
서해 5도 중 가장 가보고싶은섬 대청도 모래언덕 정말 비경 이로구나~ 해안 방재림이 있어도 그곳을 넘고넘어 모래언덕을 만들어놓은 자연의 힘, 경이롭기만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여행지에서의 힐링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듯 합니다. 장시간의 배를타고 이동하는 섬여행이란 그닥 쉽지않을 마음 이지만 이러한 감탄의 길을 걸을수 있을만큼 키높이보다 많이 채울수 있는곳 감성을 자극 할 수 잇는곳 이러한 베틀이 필요 할듯합니다. 흥미로운 모래언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신다면 어떨까요~? 비록 모형의 낙타지만 어때요 낙타타는 기분 사막의 상황을.... 요거 함 보시고 아~응~ 이렇게 고개를 끄뜩이는 모습이 보여 집니다 재각각 할것은 다하시는 모습들이죠! 낟타 2마리 우릴 기다리고 있었어요~ 방재림(방풍림) 방재림(..
2022.10.20 -
인천/3년이 지난 추억팔이 드림파크 꽃동산
매년 국화축제가 열리던 드림파크 공연과함께 대만원의 전율을 느끼며 하루가 짧았던 축제가 생각나곤 합니다. 하지만 3년전 이곳은 축제가 아닌 휴경년에서 최소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을 맞이하고 있었어요. 손녀를 데리고가 추억을 만들어준 시간이 행복했답니다. 오랜세월이 지난 즈음에 문득 그때 사진들을 송고해 봅니다 울 손녀가 더 크게 자란후에도 할아버지가 송고한 사진을 보고 읽고 웃음을 자아내고픈 마음 입니다. 사진으로만 축제마당을 즐기신분이나 가보지 못한분들의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하는거로구나 라는 기억을 새겨 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코로나 세월이 막을 내린다면 그땐 더욱 대잔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2.10.19 -
인천/영화촬영지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영화촬영지의 무대를 탐방해 보겠습니다. 하절기 피서철이 지나도 주차장과 인파는 가득한 하나개 해수욕장 썰물과 밀물의 차이가 많은 서해바다 지금의 시간은 썰물때 이었어요. 밀물때의 앞 섬이 바로 실미도 영화로도 각광 받았던 실제의 현장 촬영지의 현장 이기도 했었지요. 여러 장면의 촬영지로서 떠오르는 영상이 기억하시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개해수욕장 진입을 할 수 있는 이곳 정문 입니다. 들어가면서 정면에서 볼수있는 짚와이어 스릴을 즐겨볼수 있어요 영화촬영지 주택이 신선하게 볼수도 있답니다 영상광고 입간판 여러분께서는 이 장면들 기억들 하시겠죠! 썰물때라 기동성 장비를 사용하여 수익성 작업을 할 수 있다는군요 모래바닥을 걷는이들의 청순함이 보여 집니다 모래사장의 물길들.... ..
2022.10.18 -
인천/승용차로 갈수있는 섬 인천 소무의도
행정구역상 경기도였던 무의도 소무의도 인천광역시로 편입된지 오랜세월이 지나고 이젠 배를 타지않고도 갈수있는 섬 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근거리 섬 여행 최고의 힐링지로 급부상하게 되었죠, "인천대교&영종대교" 를 건너 영종에서 무의도를 건너 소무의도를 건널수 있어요. 계절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드라이빙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소무의도 마을 전경 입니다. 소무의도를 건너는 교량 전경 입니다 초가을의 담쟁이 소무의도에서 바라보는 무의도 마을 건너기 전 교량전경 소무의도 앞을 지나는 도선들 여기를 통과해야만 인천항을 갈수 있는 항로 입니다 소무의도에도 작은 봉우리의 등산로가 있답니다. 붉게 잘 익은 해당화 열매 바로앞이 영종공항이라 이러한 모습은 하늘만 바라보면 바로 보여 집니다. 이 아름다운 소무의로..
2022.10.18 -
인천/천마산 트레킹 알밤줍는 행복
한가한 오후시간 아파트 뒷산으로 고고.... 얼마전 천마산 하단부로 잘 조성된 트레킹코스가 개발되었어요 천마산은 인천의 서해를 바라볼수 있는 조망과 청라 국제신도시를 한눈에 바라볼수도 있죠! 뿐만 아니라 서해 저녁노을과 야경 참으로 아름다움을 선사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트레킹을 하면서 알밤을 주우며 소소한재미와 추억을 남겨볼까 합니다 아직 낙하하지 않은체 눈을 호강 시켜 줍니다 낙하한 밤송이 토종의 품종을 나타내 보이는군요 이렇게 잘 조성된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걸어 갑니다 걷다보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파란하늘과 구름을 배경삼아 멋진 폼을 내는 갈대의 품위도 빛나 보입니다 떨어진 밤알도 터질듯 알차기만 하네요 이렇게 주은 알밤은 이내 삶아 먹어 치운 추억이있어 오랜시간이 지난후 송고해 보았습니다.
2022.10.15 -
남원/보물 제281호의 남원 광한루원
지난 여름 피서철 막바지인 8월 30일 대구에서 나주로 이동 중 문득 남원의 광한루가 머리를 스쳤어요 고속도로를 빠저나와 그 유명한 춘향과 이도령의 전설과 영화의 배경지 임에도 남원은 초행길로 입문하는 셈이었어요 나름 영화, 브라운관, SNS 를 통하여만 가까워져 있었지만 방문이란 처음 이랍니다. 그래도 제일먼저 떠오르는 광한루원의 기억은 금방 떠오르는 배경 이었습니다, 현실로 접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무척이나 설렘으로 다가가 봅니다. 올해는 더위가 길어저서일까 조금은 한산한 모습이었지만 시민들의 휴식처인만큼 손을 맞잡고 거니는 모습은 정겹기만 하였습니다. 거대한 광한루원은 사람들의 담소장소로 부채로 땀을 식히고 오작교에서는 연인들과의 옅은 담소가 귓가에들려오는 아름다운 멜로디같은 음율로 들여 오기..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