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낙동강 물길따라 상주보

2015. 1. 31. 16:15강물따라달리자/낙동강물길따라

낙동강 물길따라 가는 자전거 여행.

자전거 여행을 통한 국민들의 체력향상 건강 문화적 삶의 보람. 시설 확충등에는 솔직하게 공감 한다.

다만 4대강 보와 자전거길 부실시공 등에는 적잖은 국민의 분노가 뒤따라 가는것 같다.

 

포스팅을 제작하는 본인은 일반 국민 이다.

일반 국민의 입장으로 보는 4대강사업에 대한 소견과 견해를 적어 보기로 한다.

 

자전거. 대한민국 자전거 산업의 핵을 만들어진 계기가 자전거도로의 확충 사업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게 한다.

국민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는 공감을 하고 싶다.

4대강의 큰 목적과 대한민국 부흥을 위함은 틀림 없을것으로 보여 진다.

다만 그 목적 의식과 환경 충분한 공감을 받지 못한체 국책사업으로 진행 하였던 사실이 조금은 아쉬움이다.

현재까지도 이러한 사안에 대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음이 마음이 아프다.

 

지역으로 온 국민은 주위의 일반적 환경개선과 농어촌의 농수공급 홍수피해 조절 등에는 현제도 큰 도움이 되고있는 현실을 볼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이러한 현실을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곳곳이 눈으로 확인할수도 있었다.

보가 건설된 어느 지역은 관광단지 라는 특성이 발생되고 있으며 지역경제효과도 크다는 것을 알수도 있다.

 

하지만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사실들을 한번 살펴 보기로 한다.

먼저 수질. 물에 의한 국민적 여론.

고정적으로 가둬진 물에 의해 녹조현상. 없었던 생태계가 발생되고 이러한 사유에 또 다른 비용등이 발생하고 국민적 걱정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각 지역의 보에대하여 설계나 수질을 위한 설계가 제대로 되었나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보를 건설 했지만 하자 요인이 많다는 사실은 극민적 비판을 받아 마땅 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보에는 각처마다 수력 발전을 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 할 수 있다. 수력발전의 원리는 누구도 금방 알수 있는 원리 이기도 하다.

수력발전에는 많은 에너지 발생에는 공감대가 형성 되리라 본다.

 

그렇다면 가둬진 수질 향상에는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도 하다.

거대의 세금을 들여 만들어진 시설들을 원상 회복이란 비용적으로 또 다시 천문학적 비용이 발생 할 수 있다.

작은 소견 이라면 현재의 방수되는 물은 상향식 방수 넘처나가는 방식으로 설계 시공 되어 있다.

만약 이 시설을 수정 보완 할 수 있다면 하부형 방수로를 만들수 있다면  물의 흐름을 완전히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수량이나 구경등에는 합리적인 계산이 필요 하겠지만 하부를 통하여 방수 하고 많은 량의 수위는 상부로 방수되고

수력 발전에도 차질이 있을수 없다는 판단을 해 본다.

작은 소견들. 소리가 멀리 크게 들려 관계자 여러분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4대강 사업 시설유지에 관한 예산도 있을것이다.

무관심적인 유지보수 보다는 국민적 염려사항에대한 보수 및 시설 개선 등에는 국민께 알릴 의무를 준수 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대처가 국민께 큰 희망을 배달 할 수 있게 한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사라질 것이다.

잘 만들어진 보와 함께 지역 경제 발전이 더욱 크게 성장 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크다.

전문가적인 의견도 좋겠지만 작은 희망의 소리도 귀 기울려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국책사업 보다 효율적으로 국민께 오픈하여 더 큰 눈으로 볼수 있게 되기를 희망 한다.

낙동강 10경 중 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적 비경을 가지고 있는 경천경 있다.

 

상주보에서 확인한 자전거길과 주위 관광지를 볼수 있다.

 

 

보 상부로 이어지는 자전거 길

 

 

 

 

 

 

보 상류 방향 온통 얼음이 얼어 있다.

얼으을 볼수 있는 광경을 보고도 좋은 환경인지 좋지않은 환경인지 판단 할수가 없었다.

 

상주보를 다시 카메라에 담아 봤다.

 

 

쉬고 추억을 담고 다시 하류를 향하여 출발을 한다.

 

 

공원이 이어진 곳으로 내려 오는길 수중보와 같은 긴 다리를 만날수 있다.

 

 

이 다리에서 본 겨울 여기에서 철새들의 포근히 놀이는 즐기는 전경도 볼수 있었다.

 

 

얼음속에 갖힌 작은 모터보트. 아마도 여름 이라면 수상스키를 탈수 있는 모터보트 인듯 하다.

 

 

암벽 하부에도 얼음이 두껍게 얼어 있다.

 

 

갈대도 겨울 얼음 이라는 것에는 꼼짝없이 잡혀 있다.

 

 

상류쪽으로 가장자리에는 얼음이다.

 

 

상주는 무우청 씨레기 말리기 대단한 규모가 보인다.

특산물이란 사연은 알수 없지만 강가의 들판에는 씨래기 말리는 이러한 풍경이 의아했다.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 이기 때문 이다. 상당한 분포 였었다.

 

 

 

 

 

 

 

 

 

 

이러한 특화사업을 통한 농촌의 소득을 올리는 모습에 겨울도 없는듯 하였다.

열정적인 농촌의 특화사업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