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화호 Land mark. 달 전망대

2015. 1. 25. 20:50어디로갈까/계곡·폭포·호수

달의 인력 조수간민의 차이로 조력발전을 하는곳에 "달 전망대"를 탐방 한다.

2014년 12월 완공후 현재 달 전망대는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연일 많은 인원이 줄을 지어 관람 하고 있다.

달 전망대의 운영시간은 10:00  ~ 22:00까지다

 

달 전망대는 사방으로 펼쳐진 확트인 곳으로서 맑은날의 조망권은 가슴을 확 열어줄것 같다.

일출과 일몰의 시간도 과히 자랑 할 만한 조망도 득템이 될것이다.

필자도 시간대별 체험은 아직 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 하다 라는 판단을 해 본다.

앞으로 시화호 달 전망대는 수시로 방문 변화하는 시간을 관찰 해 보기로 한다.

 

전망대는 25층 규모의 높이로 전망대 바닥은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닥의 30%는 유리데크 바닥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리데크위를 올라서는 순간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심리상 누구나 공포심은 있는법. 가족들중에서도 서로 위로하며 경험을 유도 하기도 하는 모습들. 그래서 공포심의 체험에 휴... 하곤 하는 모습들 지켜 볼 만한 구경 거리다.

인천 앞바다를 통째로 품어 볼수 있는 시화호 달 전망대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전망대와 우측으로 보이는곳이 문화관 이다.

 

 

전망대 1층에 표기된 전망대 표기다.

 

 

전망대와 문화관 잔개도 이다.

 

 

전망대 내부의 유리데크 위를 걷고 있는 시민들 모습을 잡아 봤다.

 

 

전망대 하부에서....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열.

 

 

 

 

 

 

엘리베이터는 2기로서 각 1기마다 정원은 10명이다.

 

 

유리데크위에 서있는 어린 아이들...

하부에 사람들 보이시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공중도덕을 지켜 본다.

 

 

전망대 에서 각기 담소와 공중 이라는 생각은 무관 멀리 조망권이 좋다는 생각 일테지요~

 

 

 

 

 

 

 

 

 

 

유리데크를 통한 하부전경

 

 

 

 

 

 

 

 

 

 

조력 발전소 방향을 조망 한다.

 

 

대부도 방향을 조망 한다. 미세먼지가 아닌 맑은 날 이었다면 하는 바램 이었다.

 

 

하부 달빛 광장을 조망 한다.

 

 

발전소 앞의 큰 가리섬을 조망 하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달 전망대의 위엄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