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건축재료의 밑거름이었던곳이 아트밸리로 부활

2014. 11. 14. 10:35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포천 아트밸리-

포천 아트밸리는 우리나라의 건축문화의 선두주자 외장재 생산 1등공신으로 유명세를 유지했던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건축문화를 앞질러가는 아트밸리로 개발하여 더욱 각광받는 곳으로 진보하여 여행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폐 석산이란 이름으로 남겨진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하나로 투자하여 각종 문화적으로 사회인들에 여가를 즐길수 있는 참신한 공간을 만들어 가슴으로 전하여 지는 곳이다.

누구나 이를 보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이구동성으로 탄성을 자아 내는 곳이기도 하지요.

 

각종 시설들을 확충하고 그져 눈으로만 보는곳이라기 보다는 하나하나에 관심의 대상을 만들어 놓은 아트밸리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기대되는 참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합니다.

보는 이들의 감동을 아트밸리는 주는기쁨이 날로 높아져 가기만을 상상하게 합니다.

 

아트밸리는 황강석의 특징상 수직암벽을 토데로 만들어낸 이채로움이 돋보여지고 있으며. 화강석으로 만들어낸 각종 예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모노레일을 활용 방문객을 높은 1차지역까지 이동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동선거리를 이동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아트밸리의 한걸음 진보하는 모습들. 현재 구절초가 활짝 피어 있지만 아마도 내년 부터는 더욱 넓은 구절초 밭으로 변할것같은 예감 가을의 더욱 멋있는 아트밸리가 될것이라고 전망을 하기도 하네요,

 

사랑의 언약을 할 수 있는 정상의 공간에는 각가지 사연을 담은 쪽지의 편지들이 지금도 빼곡 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사연들이 축복을 받을수 있는 문안들이 더욱 많은 축복이 그들에게 전해지고 꼭 이루어 지는 소망이 되기를 기원도 해 봅니다.

 

특히 이곳에서 유난히 관심이 주어지는 부분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볼수 있는 건축물 이다.

참으로 멋진 아이디어로 설계를 하여 지었겠지만 건축물은 수평이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두 삐뚤어진 형상 입니다. 아마도 경사 지붕을 활용한 건축물은 이곳이 처음이지 않을까도 생각을 하게 합니다.

 

 

 

 

 

 

 

 

 

 

 

 

 

 

 

 

 

 

 

 

 

 

 

 

 

 

 

 

 

 

 

 

 

 

 

 

 

 

 

 

 

 

 

 

 

 

 

 

 

 

 

 

 

 

 

 

 

 

 

 

 

 

 

 

 

 

 

 

 

 

 

 

 

 

 

 

 

 

 

 

 

 

 

 

 

 

 

 

 

 

 

 

 

 

 

 

 

 

 

 

 

 

 

 

 

 

 

 

 

 

 

 

 

 

 

 

 

 

 

 

 

 

 

 

 

 

 

 

 

 

 

 

 

 

 

 

 

 

 

 

 

 

 

 

 

 

 

 

 

 

 

 

 

 

 

 

 

 

 

 

 

 

 

 

 

 

 

 

 

 

 

 

 

*11월말경 혼사가있어 방문드리지 못함을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