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원조 중앙탑 막국수

2014. 9. 30. 22:22어깨동무일상/스포츠·맛집

-맛의 근원을 알수 있는곳 원조 중앙탑 막국수-

원조 중앙탑 막국수 중원대로(충주시 호수공원과 MBC에서 수안보 방향 삼거리)에 있습니다.

중앙탑 공원에 있는 막국수집 과는 다른 곳이지요.

우리가 간곳은 중앙탑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원조라는 상징어가 있군요.

메밀 막국수의 특징은 메밀 새싹을 튀워 막국수에 가미하는 새로운 참 맛입니다.

 

여행의 일조는 먹는 보람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본래의 목적지 송어를 먹기 위함으로 오래전 단골집을 찾았지만 많은 도심 개발로 인하여 그 집을 찾을수 없어 불가피하게 찾은 막국수 오길 잘헸다는 생각 이었습니다.

막국수는 먹어 본지라 그런가 보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표를 받고 기다리는 환경에 즈음한 우리는 애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기다렸지요. 그래서 정말이지 기다리길 잘했다는 꽉찬 기분 이었습니다.

1차 오징어 부침게를 시켜 먹어 봅니다. 와중에도 시선은 옆의 식탁으로 쏠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막국수와는 달리 무었인가 가미되어 있어 유심히 바라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우리 테이블에도 막국수가 도착을 합니다.

대체 이것은 무었입니까요. 아. 네 새싹 입니다. 무슨 싹이랍니까요.

메밀의 새싹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비빔을 시작하고 맛을본 그 진미의 맛을 충족하기 시작 하였답니다.

우리 가족은 무척이나 신비로움을 발산 하면서 맛있게 먹었던 그날을 이었습니다.

 

원조 중앙탑 막국수 입간판 입니다.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장면 입니다.

 

 

먼저 부침게를 먹어 봅니다.

 

 

주문된 막국수 먹음직 스럽지요.

 

 

보기좋은 떡이 맛도 있다라는 말이 정말 정답으로 표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음식에대한 사진을 찍는것에는 익숙하지 못합니다.

많은 사진은 볼수 없지만 원조 중앙탑 막국수 기억을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 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