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양궁 여자 컴파운드 경기 장외 응원 계양 양궁경기장

2014. 9. 29. 21:49어깨동무일상/스포츠·맛집

9월 27일 계양 양궁경기장으로 긴급 출동 여자 컴파운드 경기 관람을 위하여 였습니다.

인터넷 입장권은 이미 매진 현장 입장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돌진 하였으나 "매진" 으아~ 이를 어쩐다.

소용없는 돌격 이었습니다. 매표소는 있으나 마한 상황 이었어요. 

사실 전 경기장 여러곳을 가 보았지만 한번도 현장 예매 가능한 경기장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천시는 시민 1인 1경기 관람하기 켐페인을 벌이고 있었지만 인기 경기장은 대단한 호응 이었습니다.

 

그래서 양궁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포기하지 않는 시민들 대형 전광판이 보이는 곳에서 장외응원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으로 합류 하였습니다.

 

변경된 경기 방식 컴파운드란?

기존 기계방식과는 달리 사격과 같은 격발 방식을 컴파운드라고 합니다.

 

컴파운드 궁사 최보민(청주시청)과 석지현(현대모비스) 이들은 결국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 했습니다.

이들의 선수들이 텐텐텐 이라는 구호와 함께 응원하는국민께 보답을 확실한 금메달로 보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대팀도 정조준.

 

 

잘 맞히고 있는 과녘

 

 

석지현 선수

 

 

정조준 하는 최보민

 

초기에 아쉬운 순간들.

 

 

텐텐텐 여러분의 응원 보답.

 

한발한발 과녘을  향하여........

 

정조준하는 석지현 선수

 

금메달의 표적지.

 

경기를 끝내고 금메달 확정의 순간 손을들어 응원하는 국민들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 대형 사로에서는 남자 대표팀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결국 9월 28일 리커버 오진혁이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매표소에는 공공허허 합니다.

아시아 경기대회가 얄리고 있는 매표소 맞나 의심이 갈 정도 입니다.

왜냐구요. 표가매진되고 불필요한 매표소가 되었습니다.

 

 

바로옆 배드민턴과 공수도가 열리고 있는 계양 경기장에도 매진 이었지만 사람들은 행여 나올 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