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꽃 테마파크 한 여름날의 기쁜 축제

2014. 7. 27. 16:43어디로갈까/축제·공원·테마

안녕 하세요.

한달이라는 긴 시간을 비웠슴에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블친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위와 장마에 시달릴만도 하였던 그러한 시간 이었을텐데도 많은 사랑을 주신 여러분 다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시흥여행]연꽃테마파크 축제장에서.......

삼복더위를 무샛하게 만들어 주는 오늘의 축제장 많은 인파와 차량들로 붐비었던 연꽃 테마파크.

수도권에서의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낭만 여행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소중한 가치가 느껴지는 여름날의 특별함이 함께하는 자리 였다는 것 입니다.

연꽃과 수련 각자의 꽃이 피는 시간은 다소 차이가 있을 지라도 제각각 눈으로 즐거움을 전해주는 꽃의 여심들. 보는 이들의 마음은 평온과 효심의 전설 심청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는 시간 이었을것 같은 마음 이었 습니다.

연 분홍의 속삭임이 있는가하면 순백의 꽃잎들 고운 청순함을 그리고 영글어가는 열매의 매력은 결실의 환희도  마음도 부자가 되는 현실을 맞볼수 있다. 여름날의 최고 인기리 모여드는 인파 모두 즐거움 기쁨 한 가득 온 가족의 한아름 행복 담아 가실수 있는 멋진 시간들 되시리라 믿어 봅니다.

 

 

 

 

 

 

 

 

 

 

 

빅토리아

 

 

 

 

 

 

 

 

 

 

 

 

 

 

 

 

 

 

 

 

 

 

 

 

연꽃처럼 여름에 아름다움을 보여주듯 방문하시는 여러분 마음에도 늘 즐거움과 기쁨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