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오월의 바다야 대부 해솔길 4코스의 신비

2014. 5. 30. 23:21어디로갈까/산·바다·섬

-오월의 바다야-

오월의 이상기후에 시달리는 몇일 사이 바다로 계곡으로 나무 그늘을 찾는이들이 많은 이상적임을 인지할수 있었던 오월 ........

필자는 대부도 해솔길  제4코스를 찾았습니다.

썰물인 사간은 다소 외로이 보여지는 작은 섬등 그리고 마른 갯뻘들 필자에게는 이상적을 볼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 입니다.

 

 

대부도를 지나 영흥대교를 끝으로 오늘의 일정을 마감 합니다

 

섬을 있는 대교 수도권 에서는 최초의 섬을 연결하는 최초의 교량 입니다.

 

 

썰물때의 대부 해골길의 전경

 

 

계절이 바뀐듯한 갈대 숲은 지금도 지난 가을의 묘미를 느낄수 있게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자동차 자갈길을 따라 생업의 전선을 누비는듯 합니다

 

 

썰물때의 갯뻘의 이상적으로 나타나는 해초류들

 

 

오늘의 하이라트 한반도 지형과두만강을 건너 중국 대륙의 형상 입니다.

필자의 개인 소견 이라는점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보시는 여러분의 호감이 있으시면 방문 하시어 포인트 선정을 하시어

랜즈로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 해솔길 제 4코스를 검색 하시면 이길을 탐방 하실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섬나라 전경의 해초류로 형성된 전경

 

이곳의 갯뻘응 청춘불패2 촬영지로 이름을 남겨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건물 한 동이 기념으로 남긴 청춘불패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고래뿌리 어패류 채위장 입니다

이곳의 출입자 개인 요금이 5,000원

어패류. 낙지. 꽃게등을 잡을수 있는 공동 면허 어장 입니다

개인의 채취 제한을 하고 있는 어장 이기도 합니다

 

 

 

 

 

 

 

 

 

 

이 배는 여타 배와 차이점을 볼수 있습니다

물레를 돌리듯 갯뻘 위에서 조개류를 채취하는 어선 이라고 합니다

 

 

출입자 준수 사항들 입니다

 

바다와 전원 주택들이 구성된 해안 어장

 

대부도 이상형 도자기형으로 지어진 식당가 입니다

신비스러운 구조의 건축물로 도자기를 체험 하듯 합니다

 

영흥대교를 한컷 더해 봅니다

 

고래뿌리 해안 어장의 출입 준수상을 다시 한번 봅니다

 

 

지금까지 대부 해솔길 제 4코스 전경들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