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보1호 숭례문

2013. 12. 8. 13:07문화재를찾아서/한국사기행

충전중국보 제1호 숭례문의 야경을 보러 토요일 오후 17:30분경

인천에서 전철을 타고 출발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서울역에 도착을 하였다.

서울역 지하 통로를 지나 숭례문을 향하여 걸어 갑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숭례문의 전경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많은 사람들도 년말

기분을 즐기는듯 쌍쌍히 걸어가는 모습들 도심의 밤은 이렇게 행복 가득한

모습들 이었습니다.

숭례문앞에 도착을 하여 한참을 바라만 봅니다.

요즘 이슈가된 부실이 먼저 가슴을 짖누르기 시작을 했기 때문이지요.

안정을 찾아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담아 봅니다,

 

 

???우리나라 국보 제1호는 누가 뭐래도 국보 1호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이다.

조속히 부실화된 공정들의 수정공사에 철저한 계획을 세워 재 복원의 과정에는 더 이상의

잘못됨이 없는 계획을 수립 해 줄것을 요망 해 봅니다.

 

 

 

 

 

 

 

 

 

 

하트2서울의 밤은 벌써 크리스마스의 분위기에 젖어 있는것이 틀림없어 보여 진다

조명빛은 더욱 화려함으로 많은 시민들의 볼거리와 기분을 고조시키고 있었습니다.

 

 

 

 

분노2성탄트리가 세워진 시청앞광장 앞에는 무진장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성탄의 기분을 즐기려는 사람들일까요??

아니요. 시국관련 노동자 농민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광경 이었습니다.

트리 주위는 갈수 있었으나 분위기에는 트리 주위에는 경찰이 메워져 있었고

상주하면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구세군이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생각으로는 왜 하필 이라는 생각도 가져 보지만 또 집회를 하는 이분들의

사연들도 이해는 할수 있는 가치가 있긴 하지만 온 서울의 시민광장이 집회의

광장으로 전락되었는가 라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성탄 트리의 보람이 많은 시민들께 되돌아 갈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서로가

고려를 해 주심은 대한민국의 예의와 예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근숭례문 시청앞광장을 한바퀴돌아 서울역까지 걸어와

공항철도를 타기위하여 기다림에 옛 서울역 이미지를 보게 됩니다.

잠시 그 주위의 불빛들도 함께 보게 됩니다.

 

 

 

 

 

 

??서울구경 참 좋은 우리의 수도 서울 많은 외국인들도 부러움을 사는 그러한

서울의 도심이 그들에게도 환희를 줄수있는 환경조성에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는 느낌을

주어야 할것 입니다

우리의 서울~~

우리의 서울~~

맑고 푸른 마음으로 빛나는 서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