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안부두 백령도 안보관광지

2013. 6. 9. 11:54어디로갈까/서해 5도

블로그인 여러분 !

아리랑이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빈자리를 꾸준히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우정을 더욱 채워 갈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포스팅을 통하여 여러분께 까이 다가 가겠습니다

 

지금 시작할 포스팅을 소개 해 올리면

 

우리가 안보 의식을 고취되고 있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

그곳의 최고의 관관 자원들이 즐비 하지만 위험의 요소가 도사린다는

안보의식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 받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곳엔 평화롭고 이해심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아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곳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적인 요소들도 많은것을 보았답니다

정부에서는 그곳의 평화를 위하여 쾌속선 도선료(배삯)도 많이 지원을 하고 있더군요

 

지금부터

출발지 연안부두에서 출발 백령도 이곳 저곳을 연재해 올려 볼까 합니다

연안부두의 이모저모

연안부두에서 백령항(용기포 및 신항)까지의 사진모음

북한의 장산곶이 보이고 새로운 벽화가 선보이는 심청각 이야기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두무진

계에서 단 하나인 해변 모래사장의 비행장 대형 버스를 타고 그곳을 달려 봅니다

해수욕장이라면 모래사장으로만 생각 되지만 아주 작고 고운 콩돌 해안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는 그곳 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천혜의 절경인 두무진 및 물곰의 서식지 등을 볼수 있는 그곳 입니다

그리고 사자형상을 자랑하는 사자 바위가 있는 포구의 일상

천안함 46용사가 전사한 위령탑에서의 숙연함은 나라를 위한 전사들의 희생정신을 잠시 생각할 시간

서해 최북단의 표지석 앞에서는 백령도의 안팍을 한눈으로 체험할수 있는곳 박으론 해안 안으론 거대한 인공호수

등으로 관광을 즐길수 있는 마음의 심신을 달래시고 국가 안보의 현실을 볼수 있으며 이런 평화로움을

국민께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우리는 보여주어야 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 백령도 에서의 서해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모습을 담아 봅니다

다음은 출발지 연안부두의 이모저모를 연재 해 봅니다

 

 

도보로 두무진 천혜의 절경을 볼수 있는 그곳의 모습 입니다

 

 

 

 

바위와 바위 사이로 지는해의 광명을 볼수도 있기도 합니다

 

 

 

심청각에서 보는 지는해의 광명

 

 

 

심청각 후면으로 보여지는 모습 이곳은  날씨가 맑으면 북한의 장산곶도 보이지만

두번의 방문에도 불구하구 아쉽게도 보지 목하였답니다

 

 

 

연안부두에서 돌아오면서 배에서 내려서 보는 연아부두에서 담았습니다

 

 

 

연안부두에 다달을때 쾌속선 문을 개방 하여 주고있는데 그 시간 담은 것입니다

 

 

 *여러차례 다녀왔습니다

남도에서 봄의 전령을 할때 부터 지금까지의

모습 입니다

 

다음연재분 연안부두의 이모저모를 시작으로 백령도를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

 

 

 

                                        연일 더워지는 계절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