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2018. 4. 10. 08:39ㆍ어디로갈까/박물·문학·미술관
김영갑갤러리에서
제주의 오름을 품은 김영갑 작가의 활동에 깊은 감명과 전율이 느껴지는 해와 달을 품은 작품을 감상했다.
내부의 작품에는 사진으로 담을수 없었으나 꼭 가보고싶었던 곳이었기에 마음껏 마음으로 가득담은 시간 이었다.
3월 19일날의 제주의 봄은 벗꽃 망울이 터질듯 부풀은 모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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