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신군 이이 묘

영신군 이이 묘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43호

 

영신군 이이(李怡) 부부의 묘를 비롯한 그 자손들의 묘이다.

영신군 이이는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의 손자이자 의성군 채(采)의 여섯째 아들이다. 자는 화보(和甫)로 조선 단종 2년(1454)에 출생하여 정의대부(正義大夫) 영신군(永新君)에 봉해졌고 부평에 낙향하여 기거하다가 중종 21년(1526)에 사망하였다.

현재, 이 묘역에는 영신군 이이 부부의 묘를 비롯하여 그 자손 14명의 분묘가 모여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해 있는

도심속의 영신군 이이의 묘 현재 영신공원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조선왕족의 문화유산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영신군 이이묘. 영신공원 입구의 전경

 

 

영신군 묘원

 

 

 

 

 

 

 

 

안내도를 보면 영신군 묘를 확인 할 수 있다.

 

 

 

 

 

정면에서 보는 이이의 묘

 

 

영신군 이이의 자손들의 묘 전체 전경

 

 

 

 

 

후면에서 본 이이의 묘. 우측이 이이묘 좌측은 현부인의 묘

 

 

 

 

 

 

 

 

 

 

 

좌측면에서 줌으로 당겨 찍은 이이의 묘소 앞. 문인석이 보인다.

 

 

 

 

 

지자체에서도 각별히 관리가 잘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