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와 회 한사라 쇠주한잔 정말 그윽한 작은 사랑의 문턱들이 나를 사로 잡히는 순간들 을 기억 합니다 멋진 한 상차림이 보이질 않아 좀 섭섭은 하지만 그래도 인천에서 경남 통영까지 긴 여정은 너무나 짧은 길이었슴은 인정하고 지나갑니다 담에 또 가고 싶은곳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