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사량도

2011. 8. 17. 20:38어디로갈까/산·바다·섬











내려와 회 한사라 쇠주한잔 정말 그윽한 작은 사랑의 문턱들이
나를 사로 잡히는 순간들 을 기억 합니다
멋진 한 상차림이 보이질 않아 좀 섭섭은 하지만
그래도 인천에서 경남 통영까지 긴 여정은
너무나 짧은 길이었슴은 인정하고 지나갑니다
담에 또 가고 싶은곳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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